원칙을 어기면은 협상따윈 없다고 안했남 인력 대체 엄청써서 강경대응하고..
하지만 결국 어설픈 대체 인력에 현재 설날 열차 예약도 아무런 대책이 안되있고 운행 시간 간격도 벌어지고
검찰은 철도 노조가 영장 해서 코레일 뒤져달라고 했더니 기각하고 경찰청은 민주 노총에 지도부 잡겠다고 하면서 노총 설립 최초로 민주 노총 건물까지 들어갔으나 지도부는 없고 ㅋㅋ
민주노총 침입에 대해서 한국노총도 못보겠는지 파업에 가세하고
노조 지도부는 또 어디갔나했더니 조계사에 가있네 ㅋㅋ
" 원칙" 대로 하자던 박근혜 대통령은 " 원칙 " 대로 하시다간 이젠 철도 노조, 노총 반발 뿐만 아니라 종교계 반발까지 일어날것같아서 코레일 사장이 결국 협상 하러 들어가고
지들이 지도부 잡았으면 저런식으로 협상하자고도 안했을듯 온건파 노조들 모아놓고 걍 대충대충했겠지
결국 국민들은 그런거 다 상관없고 어서 내일 탈수있는 열차 수가 늘어나기만을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