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쟁을 벌이는 이언주, 이진복 전 의원이 박형준 동아대 교수의 무고 교사 의혹을 제기하며 검증을 공식 요구했다. 박 교수가 2012년 총선에서 유재중 전 의원의 성추문과 관련한 무고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다. 박 교수는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반박했다.
이언주 이진복 전 의원은 24일 국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시 유 전 의원에 대한 성추문과 관련, 박 교수 배후 의혹을 검증해달라고 공관위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10125.22005006755
걍 지내끼리 싸우다 폭로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