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와 좌파의 정의는 진보를 기준으로 역사발전을 믿느냐-좌파 , 역사의 발전같은건 없으니 과거의 것이 미래보다는 옳다 - 보수로 나눠집니다. 원래 이게 사전적 정의이고 우파와 좌파를 정의하는 유일한 기준입니다.

그러니 일본우파가 일본제국주의시절의 향수를 21세기에도 부활시키려고 하니 우파소리를 듣는것이지 우파와 민족은 원래 동일 범주도아니고 같이 묶일 것도 아닙니다 .

19세기 2월, 7월혁명때의 우파는 왕당파였고, 좌파가 민주주의, 민족주의자였어요.  그러나 민족, 민주의 개념이 20세기에 내면화되면서 도리어 20세기의 우파가 민족과 자유를 떠드는 사람이 되었고, 좌파는 그 이상의 사회주의 혁명을 떠드는 사람으로 재정의되는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우파세력들은 미국에 빌붙었던 세력들이나 일제에 협력했던 자들이엇으니 우파의 성질이 당연히 매국적이죠.

우파와 좌파의 정의는 진보를 기준으로 역사발전을 믿느냐-좌파 , 역사의 발전같은건 없으니 과거의 것이 미래보다는 옳다 - 보수로 나눠집니다. 원래 이게 사전적 정의이고 우파와 좌파를 정의하는 유일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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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나 원참... 누가 그래요? 출처가 혹시 DC 입니까?

오늘날 우파가 그 우파가 아니라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오류죠
그리고 오늘날 우파가 자유와 민족요? ㅎ

그거나 그거나

그래서 내말은 오늘날 우파를 우파라고 불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들을 우파라부르면 정말로 우파는 뭘파불러야하나요 ?  그러니 지금같은 이런 황당한 세상이 만들어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