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먹은 만큼 계산하는게 당연한 건데 이거 쉴드치는 인간들은 뭘까요
꼴에 자칭 애국보수 라고 변TM 지지하는 것인가
일반인들 식당 가서 그 집 서비스 맘에 안든다고 디시 해달라 하면
걍 ㅄ에 진상 취급이나 당하는 거죠. 단체로, 많이 팔아 줬으니 쥔장이
일백만원 깍아줬다 하는거 같은데
섭스 개판이면 다 쳐먹고 인터넷에 그 고깃집 후기를 남겨야지.
이런게 자칭 보수들이 말하는 상식인가
애초에 종북이들(??) 이 운영하는 고깃집에 지발로 찾아간 변TM이
볍1신이구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