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교학사 교과서는 친일이기에 이리도 비난을 받는 것인가요? 인터넷에 떠돌던 각종 동영상들중 최근에 교과서문제 토론 나온거 살펴 보기만 해도 교학사만이 문제 있는 교과서 아님을 확실히 알수가 있습니다.
다른 교과서들은 친일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정부를 깍아내리고 북괴를 옹호하는 심각한 문제점들을 보여주지요. 이렇기 위해 검정 교과서를 선택한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더구나 다른 교과서들 역시 친일 사관이 침투해 있단 비난을 받았는데 여기 있는 좌측 분들은 귀막고 입만 열고 한쪽만 비난하는 군요.
중요한 한가지 사실은 다른 교과서들이 문제가 있다고 방송에 나와도 교학사 같이 퇴출하란 압력을 받았단 얘기가 안 나온다는 겁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다른 교과서들이 문제 없다고 사람들이 인정해서..... 아니죠. 절대 아니죠.
문제는 다른 교과서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법에 따라 과한 행동을 안 하는데 교학사 반대측이 유별나게 반대하며 이를 이슈화하여 현 여당 정부를 되도 않는 친일로 밀어 붙이려는데 있습니다. 벌써 외부 압력 얘기 나오고 장난 아니죠. 왜 그 좌측 사람들은 법과 질서에 대해 이리도 존중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전에 발했듯이 친일이란 말 자체도 우스운게 그때 친일한 개 돼지들은 벌써 죽었고 그 후손들이 아마 남았을텐데, 전에 누가 올린 자료 보면 알겠지만, 그 자손들이 여, 야에 고루 퍼져 있었고 북괴정부에도 다 있었죠. 우리나라가 연좌죄 인정해서 다 때려 잡자면 할 말 없지만, 되도 않는 친일몰이는 그냥 실소만 나오게 합니다. 이건 나병 걸린 환자가 다른 나병 걸린 환자보고 더럽다 하는 꼴이니......
지금의 친일몰이가 나라를 위한 친일청산의 움직임이라기 보다는 위기감을 느낀 종북이들의 발악처럼 보이는것은 친일의 대상으로 너무나도 넓게 잡고 현정부와 보수 세력을 근거 없이 비방만 하기 때문입니다. 하는 행동이 과거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을 다 친일로 몰아 붙이기만 하는것은 북한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북한 김돼지가 살아 친일을 안해서 그 인간 아니 그 돼지가 좋은 놈인가요? 아니란거 대한민국 국민들은 잘 알지 않나요?
친일몰이 해도 근거 있는 친일청산 좀 합시다. 이건 뭐 역사에 신경도 안 쓰던 인간들이 자기들 유리하려 고등학교 국사책 일에 열 내는 꼴을 보니 기가 막히네요. 그나마 이번 정권 들어 여가 바로 세우기 하고 역사에 대해 이슈를 알린건 이 정북사 잘한 일이라 봅니다. 그전 정부가 잘 못한거 고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부디 근거 있는 주장들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