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을 울려라 둥둥둥......

선동북 보다는 좋잖아요.
마녀사냥인가요?

1300만원이었군요

전 또 고기값 전부가 300만원인데 그걸 지불하지 않아서 그런줄 알았네요 ^^

변씨 미안해..

그정도 흥정은 어느 가게나 가능한데

흥정 끝나기 전에 언론에 꼬바른건 좀..

어느 가게가 식대 1/3에 가까운 흥정이 가능한 식당이 어디에 있나요?ㅎㅎㅎ
나좀 가르쳐 주세요...

1300만원중
1000만원 지불했으니

1300만원에서 100만원 흥정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런 흥정을 해본적도 생각도 못했는데요.


서비스가 불만이면 정식으로 소비자 보호센터나 법적으로 해결을 해야겠죠


그걸로 흥정을 하다니요....

님의 말씀대로 상대편이 지불의사가 없었다고 판단되면 경찰서에 연락하면 될일이지
지불의사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가격을 깎아달라 요구하는 손님을
언론에 꼬바르는건 좀..

지불의사가 있는데 깍아달라고 하나요?


지불의사가 있다는건 님의 생각이겠죠


저건 양아치들 마인드네요

녜 충분히 깎아달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식당주인이 충분히 거절하면.. 지불해야죠..

만일 지불을 거절하면 언론에 꼬바를께 아니라

경찰서에 신고해야죠.. 무전취식으로

그게 순서 아닐까요? ^^

언론에 꼬바른게 변씨의 지불의사 없다는 증거가 못된다고 저는 판단되네요 ^^

오히려 저는 경찰서에 먼저 신고 안하고

언론에 꼬바른게..

변씨의 지불 거부를 주인이 확실하게 인식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옳을거 같은데요

뭐하러 언론에 하소연 합니까..

무전취식은.. 경찰에 신고해서..법의 처벌을 받게 해야죠 ^^

언론에 이야기를 하던 경찰에 신고를 하던 그건 주인 마음이겠죠


그건 왈가왈부할 처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신고를 하던 기자에게 이야기를 하던 그건 식당측의 자유겠죠


그걸로 꼬투리 잡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위는 변씨의 일방적 주장이구요. 식당 말은 또 다름니다.
여하튼 식당 잘못이든 변씨 잘못이든 저 상황에 종북이니
어쩌니 언급한 것은 변씨 스스로가 바닦을 들어내버린 거죠.

원래1400이고
주인이 100디시해서 1300된거고
거기서 변듣보가 300디시 더 요구해서
합이400디시로 1000이 된거로 알고 있는데요.

식대를 흥정하는게 어느식당이나 가능한가요?


전 그런적이 없는데 말이죠


제가 호갱인가 보네요

저 혼자 먹으면 그렇지만
수백명 단체손님 정도를 몰아오면 주인과 가격 협상 가능하겠죠..
장사는 상황따라 틀린거라고 봅니다.

다량 구입 손님에게 디시카운트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그건 식당의 마음이지 강요가 아니겠죠


그리고 식당 사장은 흥정을 할 마음이 없다는걸 말한거 같은데요



그건 흥정이 아니라 양아치 마인드네요

그렇죠 식당 마음이죠.. 강요도 아닐테고
문제는 변씨가 갚을 생각 자체가 없었다는 판단을
식당주인이 어떻게 증명할것인가 하는 겁니다.
이미 천만원은 지불한 상태였으니까요..

제가 객관적으로 봐서도 1300만원중 1000만원을 이미 지불한 상태에서
더이상 돈을 주지 않겠다고 보긴 어려울거 같은데요..

천만원 말고 나머지 잔금을 달라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천만원은 변듣보의 돈도 아닙니다


천만원은 보수연합 모임에서 걷어서 받은 걸로 알고 있고


나머지 돈은 변듣보가 해결한다고 한겁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믄 1300만원 중 1000만원을 이미 지불했으니 입 쓰~윽~
닥아버릴 확율이 더 높을 것 같은데요? 변희제 씨가 무슨부동산 삿습니까?

가능하죠? 루슬란님이 혼자나 가족이랑 드신 음식가지고 흥정하면 안되겠지만...
1300 만원 오더입니다.  스케일을 좀 크게 생각하시고 거기에 알바생은 3명.

설사 더 많은 인원이 모였다고 하지만 미리 알고 있는데 알바생 3명 으로 대처하는 식당 사장 비지니스 마인드가 참 존경스럽습니다.

행사측 스태프들이 고기나르고 자르고 불판 갈고 다 했습니다.

흥정가능하죠.

식당 주인도 고기값을 냉장고에서 빈고기를 대략 측정한거입니다.

그리고 그 식당 변희재가 자주 얘용하던 단골식당이라고 합니다.

그 날 1000 만원 뿐이라서 지불하고 300만원 잔금이 있었지만 식당 주인하고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기값 때문에 싸우기라도 합니까 ?

루슬관님 살면서 디씨 한번도 못 받아본 사람처럼 생각되네요.

요식업은 음식값에 서빙 서비스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한겨례가 극진보라... 별로 그렇게 보이지는 않던데요?
전 조중동을 극우라고 보지 않습니다.
극좌는 프레시안 같은 곳이고 극우는 뉴데일리 같은 곳이죠.

5. 1300만원으로 계산. 1000만원 지불하고 300만원에서 100만원 디씨를 요구함.
: 이거 말이 재밌네요 ㅋㅋㅋ. 1200만원을 지불하고 100만원 디씨를 요구함이 맞지
300만원에서 100만원 디시요구하고 200은 어디 날라감?

300 띠겨먹을라다 된통걸려 욕처먹는거지 이걸 거짓선동질이라 언플중인건가???

원래 식대 1400
주인이 알아서 100디씨해서 1300청구
똥고기 100디씨한거에300 플러스 시켜서
합이400을 못주겠다고 한거 아닌가요?

알바생은 3명. ㅎㅎㅎ

알바생이6명인가8명인가로 언론에 나온거로 아는데요..

식당주인이 이상한게 왜 충분한 준비도 안해두고 다른 손님들 미리 받고 알바도 모자르고 그리고 나중에 경찰이 아닌 한겨레에 고발.....  이건 뭔지.....  아주 장사 못하는 바보군요.  그래도 보니 변희재가 꽤 큰 손님일 텐데 좀 섭섭하게 한듯 하네요.  뭐 변희재도 잘 했다 말하기 힘들지만, 서비스가 엉망이니 따진것을 참 억울하게 받아들인 식당주인인듯.....

위 글을 변희재측 이야기구요.
식당사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기초로 하면
200명 예약해서 그에 맞게 세팅했으나 그의 3배인 600명이 오면서
그에 맞게 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려 변희재측의 요구로
초벌구이를 하지못한 생고기를 내주게 된거라는 건데요.
이러면 어느식당이라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누구 이야기가 맞는지는 조사결과 나오겠지만 식당이나
음식장사를 해보신 분들은 식당사장 입장을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알바생은 3명 준비한것도 확실합니까?

뭐 어쨌거나

변씨가 만약 지불할 의사가 없음을 주인에게 인식 시켰다면

언론에 꼬바름과 동시에 경찰에도 신고 해야 이치에 맞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 언론에 꼬발랐다는건

흥정 과정이었음을 반증한다고 보는데요

못받는돈 받는건 경찰보다는 언론이 더 빠르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무전취식은 엄연한 범죄이니까

신고 가능한 부분이고

분명히 변씨가 지불할 의사 자체가 없었다고 판단되었다면..

언론 플레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법이 있으니까요.. 죄목도 있고..

지금 당장 주인은 돈 돌려받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왜 안할까요?

빠르기로 따지면 그게 더 빠른데 ㅋㅋ

경찰에 신고 하면 일단 법적인 절차를 거쳐야겠죠


그러면 시간이 걸립니다.


언론에 알리니까 벌써 입금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게 빠르죠^^?


현실을 보세요........그리고 진상 거지고객은 전국적으로 망신당하고


일석이조네요....

경찰에 신고해도 언론에 알려질텐데 말이죠..

범죄도 씌우고.. 돈도 받고.. 언론에도 알리고

더 낫지 않나요? ^^

그냥 언론에 알리지 않아도

경찰에 신고해도 언론에 알려지겠죠.. 당연하죠? ^^

그건 식당 주인 마음이죠..


어차피 변듣보 얼굴들고 다니기는 힘들겠죠

식당 주인 마음이 아니라

경찰서에 신고할 필요도 없는 흥정과정을

마치 변씨가 지불의사 없다는 거짓으로 보도한것 아닌가요? ^^

흥정 안되면 변씨는 지불하면 될일이고

지불 안하면

경찰에 신고하면 될일이고

경찰에 신고하면

당연히 언론에.. 알려지겠죠..

변씨 무전취식으로 경찰서 소환

변씨 정도의 인물이 백만원 안내려고 경찰서 가려 하겠습니까

주인이 할인 거부하면 돈내야지..

그런데 그 흥정과정에서 지불하려 하지 않았다고 언론에 꼬바른것 자체가 코메디네요..

뭐가 아쉬워서 ㅋㅋ

당사자인가요?


변듣보랑 아세요?


흥정이 안되니 언론에 호소 한거 겠죠



억울하면 직접 사장에게 가서 따지세요.....


어차피 변듣보도 고소 한다고 했으니 답이 나오겠죠


그리고 그 식당은 홍보비용으로 몇억원 이상의 이득을봤네요....^^


좋은 일이죠

변희재가 미디어워치에 글 올린것도 한걸래 기사보고 부들거리면서 올렸다고 하네요.

장사 해보셧나요???  외상값으로 바로 경찰신고 하는
식당 거의 없습니다...

저도 반사 한번 할께요.

한걸래는 당사자인가요?

한거레랑 아세요?

흥정이 안되니 언론에 호소 한거라고요?

에휴..변희재가 그정도 네임발류네요. 아님 좌좀들이 극딜하는 인물은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전 반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식당이 홍보가 된거라고 생각하면 이제 좌좀들씨 행사 끝나고 저기로 가면되곘네요.

3명 알바생들이 다 해결해 주는 한우전문점이라고 홍보되겠네요. ㅎㅎㅎ

단체손님이 많아지면 손님이 직접 서빙할수 있는 식당 ? ㅎㅎㅎ

그 날 그 식당에 총 종업원이 주방 포함해서 5명입니다.

“전부터 저희는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시에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습니다. 200명 예약기준 주방과 홀 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상 셋팅을 해놓습니다.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업장 전체사용 예약이시라면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셋팅해놓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초벌구이 형식이다 보니 당연히 600분이 갑자기 오셨으니 부랴부랴 굽는 것이 시간이 엄청 걸리겠구요. 하여, 낭만창고에서 서비스를 포기했다는 말씀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초벌할 시간이 없으니 생고기로 그냥 내어준 것은 낭만창고측의 입장이 아니라 변희재 대표님 측에서 급하신 가운데 요구하신 게 사실입니다”라며 변희재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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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창고측 증언이네요............


선동은 그만 하세요

ㅎㅎㅎ
이 식당주인 말도 계속 틀리네요.
식당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장부사진은

200명 이상 예약
350분 초벌구이
식당 전체예약

장부에는 안 써있지만 알바생은 몇 명 ?

그럼 3명이서 어떤 서비스가 나오는데요?
식당 전체 예약인데 미리 와 있던 다른 50명 단체 손님 이야기는 어디로???

식당 아들하고 아버지하고 초벌구이 숫자도 틀리네요.
그날 아들은 알바생으로 뛰었을까요? ㅎㅎㅎ

알바생 3명이서 600명 서빙 서비스....저 물 좀 주세요? 하면 혼나겠죠?

누가 그러던가요? 변듣보가 그런 말을 하나요?

이걸 그냥 써놓고 믿으라면 어쩝니까...;;;; 댓글 세개였다며 국정원녀 옹호하던 일베들과 다를 게 뭔가요..

ㄴ 그럼 식당주인말만 믿나요? 아님 알바생 3명한테 물어볼까요?

아님 한걸래? 기자를 믿을까요? ㅎㅎㅎ

변희재가 듣보잡은 아니죠? 그럼 됬습다.

듣보잡이  아니니  문제죠

이거 가지고 좌파들이 다 물었다는게 더 재미 아닙니까?
가생이 말고 좌파사이트들 보십시오.
변듣보 아니였음 이렇게 부들부들 거리는 일도 요즘 없잖아요.

거기에 흥행할 요소가 다 껴있죠.
한걸래도 기자도 한쪽말만 듣고 기사쓰고  변듣보도 미디어와치에 황당하게 뒤통수 친 식당주인 좌좀으로 몰고가고..

이 말을 믿는다면 그 근거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것도 같이 써달라는 말이죠.
논란이 이렇게 거센데 정보만 올리고 신빙성은 보장하지 않으면
또 근거는 없고 말만 많은 논란만 생길 것 아닙니까.
시간낭비에 불과한 일만 말이죠.

변듣보를 믿는거 보다는 식당 주인 아들이 더 신빙성이 있네요


변듣보가 그동안 털린 사건이 한둘이 아니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