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원어치먹고 서비스 미달로 식당측은 100만원어치 고기를 더 주겠다 했는데

변희재는 그냥 100만원어치 깎아달라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고기값이 총1400 이고
사장이 알아서 100상당 디시해서 1300 청구하자
변고기가 300을 더 디시해달라고 요구 하고
사장이 거부하니
미지급 300 중 서비스 부실에 대한 100을 디시 요구했고
고기집에선 50인분의 무료 고기 제공할 수 있으나 잔금을 깎아줄 수 없다라는 입장입니다.

당시 보수대연합 측은 300만원 가운데 서빙과 밑반찬 제공이 안 된 데에 대한 100만원을 할인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식당에서 이를 거절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10910360573742&VBC

한겨레측에서 처음 발행한 기사가 1000만원 입금하고 300만원을 입금 안했다 라고만 말하고 있지

무슨이유에서 300만원을 입금을 안한건지는 두루뭉술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다른데서 얻은 정보 종합해보면 제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 처음 제시한 1300이 애초에 100만원 할인해서 제시했었다라는 사장아들 증언도 있네요

100만을 할인해달라고 하고 300을 안주고 왔네요

아무튼 식당 주장으론 잔여금을 받는과정에서 "돈을 줄수없고 법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면 분개하지 않을 장사꾼은 없다고 하네요

300만원을 줄것인가 200만원을 줄것인가로 다투고 있는중에 한겨레 제보한거라고 하는데.

변희재가 멍청한 짓을 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맞긴 뭔 말이 맞아요?

"1300만원도 사실상 100만원 정도를 할인해준 것이어서 우리는 1원도 깎아줄 수 없다"며 "이런 걸로 소송을 할 수도 없고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0910360573742&outlink=1

미지급 300만원 중 서비스 부실에 대한 100만원을 깎아달라”고 요청했으나, 낭만창고 관계자는 이에 대해 “50인분의 무료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나 잔금을 깎아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SWIssue/Article.asp?aid=20140109022359&subctg1=10&subctg2=00&OutUrl=naver

마지막으로 입금했다던 300만원 문제를 두리뭉실 넘어간다고 하는데.
변고기가 지입으로 입금 됬을거라고고 했는데
계좌번호도 모르는데 어케 입금 할수가 있나요?

고소에 앞서 변 대표는 9일 오후 5시20분쯤 "지금 다 입금됐을 것이고, 손해배상 소장은 다음 주 제출합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낭만창고 관계자는 9일 오후6시10분 "입금 안됐다. 계좌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입금을 했다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0915290934972&outlink=1

300만원을 줄것인가 200만원을 줄것인가로 다투고 있는중에 한겨레 제보한거라고 하는데요

그게 400만원을 깎아달라헌게 될수는 없는거죠;;

ㅎㅎㅎ
누가 그러던가요
이백 줄까 삼백 줄까 다투는 중인데 왜 삼백을 안줬데요? 님 말씀 처럼 다투는 중인데...
이건 변고기가 하는 말이고요
사장은 50인분 더주께 현금 다내 이렇게 다투는 중이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변고기가 쨀라고 하니까 경찰에 신고 할순 없고 한겨레에 제보한 건데요.

100은 일단 디시된 상태에서 여기서 문제가 된 300을 더 깍았다 치면
그럼 총 얼마를 깍은 건가요?

님은 계좌번호도 모르고 300입금 했다고 구라치는 변고기 말을 믿으시는 겁니까

둘다 잘못한것 같던데..

둘 다 뭘 잘못해요? 참 내 이런데서까지 물타기 양비론하나.

정말 당신들 종특이라고밖에 말할수가 없네.

밥 먹고 돈 덜낸 놈이 잘못한거지 돈 다 못 받은 사람이 잘못했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네 맞습니다. 돈을 덜 냈으니 문제가 되었겠죠. 서비스가 어떻든 결제는 정상적으로 하는게 맞는겁니다. 그 이후 종북발언도 부적절 했구요.

하지만 식당주인도 잘한것은 없습니다.
손님들은 서비스가 부족하면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식당 주인도 제대로 서빙 안되는 것을 예상하지 못한건 아닐겁니다. 이런 지경이라면 에초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고 가격 협상을 한 후 장사를 했다면 이러한 문제를 만들지 않았겠죠.
식당가면 이러한 문제 때문에 싸우는 장면들 간간히 보지 않나요?

식당에선 서비스할 능력이 안되면 정중히거절해왔다고 하네요

근데 초과해도 너무~ 초과해서 왔고 초벌은 변씨가 생고기를 요구했다네요

그게 식당잘못인가요?

수용인원이 초과하여 힘들것 같다고 식당주인이 이야기한 상황인가요?
그렇게 말 했는데도 이를 감안하고 식사하러 왔다면 변씨가 잘못된 거죠. 하지만 기사에서는 그런 내용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밑에 400석 전체예약을 했다"라고 하는거 보면 수용인원이 400인가보네요

하지만 600이갔죠

애초에 최저 200명이상 갈것이니 400석 전체 예약한다고 했는데도 식당측은 50명 한팀을 받았다고도 하네요

400석 전체 예약으로 200명이나 오버해서 간것도 잘못이지만 400석을 서빙 3명으로 처리하려한것도 문제가 되죠

그건 변듣보의 주장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 사실과 주장을 헷갈리는 우를 범하지는 마세요

그렇게 치면 1300이 100만원 깎아서 나온 금액이라는것도 주인의 주장일 뿐입니다만......

돈이 얼마든 미납한건 사실입니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이님 애쓰시네 ^^ 힘들죠 쉴드도 쉴드 나름이라 그쪽 주장에 맞장구쳐주는게?

저는 장사는 모르는데
카프라는 분이 고깃집은 예약받으면 그정도 양만준비하는게
상식이며 200명 예약이면 넉넉잡고 100인분 이상 준비못한다는데..

1400만원나치 고기는 어디서 난거죠?

카프라는 분이 고깃집은 도축장이 아니라던데요

정육점들 배달 해줍니다


고깃집에 전문으로 납품 해줍니다


좀 알아보고 오세요


그리고 사장아들이 올린 글에도 추가 주문했다고 나옵니다


그러니 초벌구이도 못하고 나간거겠죠


좀 사전 공부를 하세여

초벌구이는 미리하는게 아니고 주문하면 하는거라네요

그럼 카프라는분이 안알아보 말한거네요
역시..
알겠습니다 ^^

그러니까요 난독증인가요?

초벌구이로 셋팅을 해놓고 너무 많이 오니까 추가로 주문 시킨 고기가 온거고


그건 초벌구이를 할수 없는 상황이 아닌가요?


ㅉㅉㅉ

예약했다고 초벌구이를 세팅하진 않는답니다
예약하고 펑크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장사안해본 얘들이 그런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한다는데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겄습니다

제가 고기집을 할것도 아니구여

난독증 ㅋㅋ
준비한 고긴 정상적인 초벌구이해서  다 소비하고
나중에 고기가 부족해서 사장이 고기 대주는 사람에게
추가로 고기 주문하고 주문한 고기는 시간이 촉박해서 초벌구이를
못하고 나간 거라잖아요.

그냥 예약이 아니라 단체 예약입니다


200인분은 동시에 준비 하나요?


개념을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서빙은 3명 인거보면
별 준비는 안한게 뻔한데 수백인분을
해놨겄나요

동네가게에도 좀만크면 그거보다 더 있어요

또 또 선동이네요

서빙 3명은 변듣보측의 주장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어디서 ㅇㅂ식 선동을 시전하시는지요

님이 떠드는것도 좌빨이 떠드는건데요?
ㅡㅡ

고기집사장이 좌빨인가보죠.


리틀 변듣보인가보죠........

변듣보가 하는 말이 사실이라고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저는 그식당에 없어서 몇명인지는 모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변듣보의 말을 믿을 근거는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3명이니 이런 말은 선동일뿐입니다

님이 중심을 잃고
계셔서 맞춰주려고요

즉 결론은 님이 아는거 없이
떠든거네여
알겠습니다


정신좀...

무슨 중심을 맞춰요?


계속 삽질 중이시네요


팩트는 변듣보가 예약한 숫자보다 많은 바퀴벌레들이 식당으로 몰려갔다


그리고 잔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거 빼고는 팩트는 없습니다


그두가지 사건은 양쪽 모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게념부탁드립니다

멀티탭님은 그럼 변듣보이거나 아니면 보수대연합이신가요?


아는게 많아요?



아니면 거기 가게 서빙을 했나요?


아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님 상상 잘들었습니다
괜히 시간만 버렸네여

왜 이쪽부류는 아는척 ...

그러니까 예약한 분량 만큼 초벌구이 해놓고 셋팅 준비해놨는데


바퀴벌레처럼 기어오니까 고기가 모자라서 더 주문 한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변듣보는 그걸로 열폭을 하는 중이고요

네 반복은 마시구여

이그~
난독증..
댓글 좀 잘 읽어 보세요..
식당에 고기가 없어서 주문을 고기 대주는 사람한테 사장이 한거라잖아요..
그래서 초벌구이를 못하고 나간거고..

이분은 어떤걸 지적하는지 아직도 파악못하고 있군여..
인재시네여
인터넷선 일당백일듯

그러니까요 변듣보가 시키는 대로 준비는 다한겁니다.


결국에는 변듣보가 숫자 파악을 못해서 바퀴벌레들이 들어온거고요

어르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이해 안가시고 잘 모르시겠으면 그냥 넘기세요.

님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음 ^^
님은 일당 천

그럼 댓글을 저리 써놓고 어찌 이해하라고요~

이 님 이해 못해 ㅋㅋㅋㅋ

오늘도 변님으로 시작하나보군요......

풍악을 울려라~~~~~~~~ 에헤라 디야~~~~~~~~~~~

멀티탭님은 억지가 너무 심한듯.

변씨랑 식당주인이랑 이견나온건 1400에서 -100 디씨하고 300이였음.

변씨가 100만 더 디씨했으면 그냥 줄텐데 왜 언론에 나불대냐는식으로 나온거고
즉 한겨레 기사나오니 변씨가 100에 대한 추가 할인으로 언급한거지
그전까진 300 할인으로 가지고 사장과 이견이 나뉜걸로보임.

뭐 아는거 없이 지껄이는 좌분들 종특은 오늘도 여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듣보의 측근이신가 보네요....아는걸 알려주세요?

좌좀 종북 따시는 님은 벌레쪽으로 가세요~

벌레들 모여드는거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