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임씨가 특정 사건의 진행과 관련한 청탁 명목으로 지인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를 최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과거 부산과 서울 등지에서 레스토랑 등 가게를 운영하면서 법조계 일부 관계자들을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검찰은 임씨의 이번 개인 비리도 그 같은 과거 이력이나 배경과 연관이 있는지를 면밀히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혹시나 있을지 모를 비리 청탁이 역시나로 밝혀지는 것인가요? ㅉㅉㅉㅉㅉ
하긴 무슨 재주로 애한테 그 비싼 교육에 비싼 주거 시설에 고급 생활이 가능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