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식당주인 아들이레요.
이새끼가 ㅂ ㅅ짓 한거라고 하네요.
식당 주인 아버지는 지금 현재 병원에 입원 중.
변희재 사무실과 같은 건물에 있는 대형 프렌차이스 한우전문고기점
그 식당 주인 아버지는 변희재와 단골 사이임.
아버지가 병가 때문에 아들 식당 프런트 및 돈 관리함. POS 에 찍힌 매상하고 금액이 안 맞아서 물어봤더니 변희재 그룹임.
아들이랑 변희재랑 남은 잠금 300만원가지고 전화통화함.
그리고 좌좀인 아들새끼가 한걸래에 제보함.
변희재 소식에 항상 부들부들 거리던 한걸래기자가 아들하고 전화통화로 듣고 기사로 냄.
변희재는 평소에 단골로 지내던 식당주인이 뒤통수 친줄 알고 부들부들 거리다가 미디어워치에 좌좀 타령함. 변희재도 뒤통수 한방에 이성을 잠시 잃음.
전화 예약,
200명은 무조건 계산 하기로 함. 손님은 200명 이상 더 올 수 있음.
그래서 미리 식당측에서는 350인분 초벌구이 준비함.
50명 미리 왔던 단체 손님은 6시 전까지 나가기로 하고 손님 받음.
식당 전체 예약한 6시에 변희재 행사인원 도착,
50명은 6시간 지났는데 아직 계산도 안했음.
못한 이유중 하나가 알바생 3명이 400명 정도 오니까 흑인 노예들 처럼 일하는데도 일손이 딸름.
쿤타킨테 같은 흑인 노예들도 1:130 명 알바 능력 안됨.
자식 교육 잘시키자.
이런 애들이 집안 말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