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처를 잘했다면 박수를 받을것이고, 대처를 못한다면 질타를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게 굳이.. 좌우가 나뉘어서 힘겨루기 할 일인가요??
백번 양보해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마땅할 정부에서 대처를 못해..자신의 가족이 피해를 입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정치적 이념에 사로잡혀 잘못한 정부를 옹호하며, 상반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배척하려는것이 국가 분란의 주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