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이사장은 유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에 대해 “당시 감찰 과정에서 골프채, 항공권 등이 문제가 됐지만 많은 액수는 아니었고, 시기 문제도 있어서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조 전 수석 3명이 회의를 해서 ‘비교적 중한 사건은 아닌 것 같다’고 합의가 돼서 종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프채 항공권이 많은 액수가 아니고거기다 시기문제??? 무슨 시기랑 겹친거임??
내가 사람하나는 잘 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