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제 맘속 1위 입니다. 자일당 씨를 말려야됨.

티비 토론 1회란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그건 어찌 없어졌나요? 뭔 일을 벌일지 한번 보고싶은데...

뭐 저 부분은 지지층만에서만 일어나는 상황은 아니지 싶은데
돌아가는 상황들, 다른 부분에선 그냥 그럴 수 있다 보는데 정황 외에도 실제 심각한 결격 사유가 있다면
선두 주자라 만약을 생각하는 거라면 웃기고, 국민을 먼저 생각해 당 차원에서 밝히고 넘어가든지
그게 아니면 다른 깜이 부족한 것도 아닌 형국에 미투검증 같은 소리까진 하지 말든지
대선 경선 복수 차원의 네거티브라면 그러고도 이후 진정으로 함께 갈 수는 없지 싶은데 아주 가열차게 맞장 떠버리든지.

그보다도 아직도 갈 길 멀게 느껴진다는 얘긴 이미 했지만
개인적으로... 함께 일하며 지켜봐왔고 높이 쳐주고 싶은 인물을 칭찬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하나
아직도 대통령의 복심부터 그것도 모자라 왕조시절도 아닌데 공신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부분들
참 그렇게 느껴지고 정말 지난 총선에서처럼 젊고 생각의 결이 다른 인재들로 크게 물갈이가
한번 더 있어야겠단 생각도 드네요. 남아 있는 분탕종자들도 걷어내면서...
그렇게 모인 인재들로 지선이고 총선이고 자신을 알리고 싶은 사람 다 나와~해서 티비 토론도 하고
국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했으면 싶습니다. 관심이 많을수록 옥석도 더 쉽게 가려지고 보석은 더 소중히 닦여져 빛날테고...

그리고 이번 수사, 판결...
현실의 벽은 모르는 바 아니니 이해는 하지만,
누군가는 빠져나간 자도 있고, 그들에겐 또 무언가를 벌인다면 그땐 그게 가이드라인이 될테죠.
정말 바란 것에 대비해선 아쉬움도 남네요. 물론 이걸로 끝은 아니겠지만...

여러가지가... 그냥 그렇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을 대비해야죠. 쥐새끼 너 이놈 ㅎㅎ

수도권은 어떻게든 되겠는데 충청이 걱정임

이유없이 까는 인간들 없어도 됩니다.

어차피 대세는 정해졌고 모든 광역단체 중 가장 확실하게 압도적인 1위가 이재명인데 사실 그런 자들은 지들 성에 안차면 문통도 버릴 자들이죠.

난중 대세가 더 확실해지면 밴드웨건에 슬그머니 올라타거나 아님 반대진영으로 변절할 자들이니 암 걱정할 이유가 없음.

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문통을 흔들며 민주당을 작살낸 안철수와 박지원등 동교동계 같은 계륵과 같을 뿐.

이재명시장 과거사?는 그 진위를 떠나 내재된 워험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쉴드치고 해명됐다 해봐야 적폐들은 같은 목소리로 매일 때릴겁니다. 전투형 노무현이라 자처하는 양반을 무럭무럭  크도록 삼성이 내버려둘런지...

이재명이되면 일베 네이버 종편 조중동...에서 일제히 들고 일어날건 뻔하죠. 걔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이번 선거판 유일한 변수가 이재명이죠. 지지자들은 제 얘기가 고깝겠지만 현실이될겁니다. 경기도는 큰 문제 않되겠지만 부울경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특히 경남을 뺏기면 자한당 에게 불씨를 주는것이라.

이상하리만치 이재명 전시장에 대해선 날을 감추고 있는게 걱정입니다.
정동영 노인폄하발언, 김용민 막말 사건이 민주당 전체를 수렁에 빠트렸던 과거가 있죠. 단순히 이겨내면 된다로 해결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적폐버러지들 집중화력 무시못합니다.

민주권당이고 양기대?는 잘모르는 양반이고 재명 해철 둘다 되도 상관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실이 현실인지라.

전 단지 궁금할 뿐이예요.
이재명이 경선에서 이기면 과연 오유에서 이재명을 지지해줄지
아니면 그때도 네거티브할지 그게 궁금할뿐입니다.

설마 경필이 찍겠어요?

민주진영에 누가 나와도 수구세력의 먹잇감이고 흔들려구합니다. 문통도 당했고.

이재명이야 지난 7년간 계속 당해왔던 떡밥이고.

민주당 내 새로운 다른 누가 등장하더라도 또 파면 새로이 나올 리스크는 무궁무진하죠. 옥석같이 거의 깨끗한 인물은 없음. 오히려 문통에 비견될 사람조차도 없는게 현실이고.

수구언론들이 날을 감추고 있을뿐 이재명을 절대 좋아할리 없죠. 만일 2년즘 후에도 대권에 여전히 가장가까운 지지를 받는다면 문통때 보다 더 이재명을 공격할거니 넘 걱정마시길.
이재명은 대기업과 언론에겐 저승사자와같은 존재니...

흠결이 있어도 다 이유가 있는 흠결이나 허위비방일뿐 그걸 구분못하고 다시 수구정권이나 안철수같은 인간에게 정권을 갖다바칠 정도로 이젠 멍청한 국민은 아니외다.

선거가 유리하니까 문대통령 측근을 올리고 싶은 욕심에 그러는거같은데 설마 남경필을 지지하겠나요

이재명이 무서운가? 뚜껑도안열었는데 벌써부터 ㅋㅋ

제일 걱정이 뭔지 아세요?

정치신세계 내용과 혜경궁 김씨에 대해 종편과 남씨측에서 과연 어떻게 나올지가 더 걱정이죠!

뭐 뻔하지만  정말 위험한 도박이 될것 같네요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온 문재인 대통령도 좌파 빨갱이 같은 말로 마타도어 하는 자유당 색히들인데......

박근혜 시절 적재적소에 시원한 발언으로 우리의 큰 희망을 준 분이지만....

정동영의 후원자 답게 너무 허접해 보입니다.

너무 걱정입니다.

정치판을 보고 있으면 참 재밌는것이 무었이냐면.
어느정권을 보더라도 항상 그 정권의 실세라고 칭하여지는 존재가 자타의 의도를 떠나서 생기더라고.
그런데 이인자.실세.장자.적자 .맏형.좌장.오른팔.후계자.양자 등등의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워 온 많은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놈이 드물더라는 사실이 입맛을 씁쓸하게 만들더라구.최근엔 트렌드가 복심인거 같던데 그것도 유행을 타는모양이제.갑자기 이쁜처자 이름 같기도 한 복심이가 이리 많이 생긴 뭔 이유가 있나?

설마 경필을 찍겠습니까? 에이 설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