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02202312039?d=y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친구들과 함께 경주에 방문할 때에도 골프 예약과 수행은 다스 직원들의 몫이었습니다.
항공권을 끊을 때는 이 전 대통령 측에서 VIP석을 고집했다고도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전 다스 총무차장 - "서울로 몇 시 올라가야 하니까 비행기는 VIP석으로 끊어라 이런 식이지 뭐. 이름은 이명박이었고, 결제는 법인카드로 결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