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리는 행복이 이유가 없는게 아니고 다 과정이 있는겁니다
74년에 우리가 북한에 경제지표에 역전합니다
그전에는 못살았어요
못살면 어떤 현상이 나느냐
해방에서 53년까지 월북한 사람이 3만명 정도 된다 그래요
이 월북한 사람들이 그냥 일반인냐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유명정치인 서울대 교수 하던자 연예인 톱급 만담가 역사가 과학자 등
남한에서 분야톱으로 가는 사람들이 월북한겁니다
그들이 공산주의가 우리를 살릴거다 하는 신념가지고 3만명이 자진월북합니다
나라가 못사니까 이런게 생기는겁니다
그런데 월북한 자들중에 소수가 인민 혁명 능인가하는 곳에 묻혀서
그들 나름 성공 스토리를 썻는데 나머지 뭐냐 이거에요
이걸 깬게 누구냐?
재산 토지 뺏기고 반대로 월남한 북에서 살던 지주 부자들 서민들 이예요
이들이 증언하길 공산주의는 사람 살리는게 아니다
공산주의는 사기를 치더라 사기를 희한하게 치더라 알려주면서 공산주의 허상이 들어니지요
사람이 말이요 귀 얇으면 손해 봅니데이
사기꾼이 좋은 소리하죠 듣기 좋습니다
공산주의는 과정이 간단합니다 부자 재산 뺏어 나눠가지자 그렇게 해보니 결국 망하더라
이겁니다
고단한 과정이야말로 나에게 행복을 주는거지
듣기 좋은 소리가 행복을 주는것 아니지여
자유 대한민국의 과정을 믿어세요 고단했지만 행복을 주지요
이런 신념을 버리면 싸움이 나고 싸움하면 재앙이 옵니데이
귀가 뚜꺼버야 사람 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