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안타까워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이 쓴 글에 웃지도 않고 점타령이네요?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읽는데 불편한 면도 있고요.

그래도 의견에는 동의 했습니다
-> "맞습니다. 안타까워요"

그래도 투표는 하셔야죠....ㅎㅎ

흠..  그럼 하나만 물어보죠.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인중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없다면 그나마 그에 가까운 사람은?

만약 그것조차 없다면 세계로 범위를 확대한다면?

성실한 답변 부탁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부터 나온다.

참.. 웃긴 얘기입니다.

국민이 정치인을 믿고 뽑지만 결과는 국민을 부릴려고 하는 부류들 뿐이죠.

하물며 과거에 공천후 선거유세할때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찾아다니며 고개를

숙이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후에 그것이 진실인줄 알고 국민은 투표를 하고 그 사람은 정치인으로 거듭납니다.

감투를 쓴 그 정치인은 국민을 하찮게 보기 시작하죠.

전에 하도 답답한 정치문화에 진저리가 난 서민이 그 국회의원이 지나갈때 한마디합니다.

"내가 당신 이럴려고 뽑아준지 압니까?"라고.

그 정치인 曰

"당신 내가 누군줄 알고 그따위로 말하는거야? 한번 죽고 싶어?"라고

지들 월급오르는건 만장일치로 타결하고 정책을 정할때에는 공과 사를 구분 안하는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이건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그밥에 그나물이지요.

기존 정치인들 보면 3선이상 한 의원들의 권력이 강해서 초선 의원들은

자기 주장을 펼치지도 못하며 후에 공천을 잘 받기위해 아부하기 일수죠.

우리나라는 3선이 정치졸업으로 해놔야 합니다.

또한 한 당의 대표가 당을 쥐락펴락할수 없도록 국회의원 개개인에게 힘을 불어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이라는 개념도 강철밥통에서 도시락수준으로 변하겠지요.

지금 정치대로라면 일본꼴 나는것도 머지 않았습니다.

일본 보세요.

그냥 언론통제는 비일비재고 국민을 위한 정치따위는 개나줘버린지 오랩니다.

우리나라도 바뀌지 않으면 일본꼴 난다는데 제 한표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