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무비자입국 추진하려는게 현정부의 실태입니다. 불체자 양성해놓고 인권단체 타령하시면서 선동하시면 곤란하죠. 게다가 국가세금으로 운영되는 외국인 돌봄센터, 쉼터, 새누리당 이자스민까지 같이 넣어야되는것아닌가요?그리고 여야막론하고 다문화를 막으려는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아마 표때문인것같네요.

한국인 90일 무비자인 미국, 일본에 한국인 불체자 많죠. 비자가 문제인가요 불체하는 사람이 문제인가요? 논리가 너무 빈약하시네요.

불체하는 사람이 당연히 문제이나 애초에 무비자로 입국시켜놓고 불체자잡겠다는 소리도 바보같은거죠. 괜히 캐나다가 투자이민 폐지한다고 하겠습니까? 중국인들 몰려오니까 감당안되니 하는거죠

그리고 저건 일부에 불과하고 노동자대부분은 다문화반대하죠. 기업가들이 외노자와 경쟁시키면서 자국인의 임금을 깍아먹거든요. 실제로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현장에 방문해서 이 문제에 대한 항의를 받았구요

대부분이고 뭐고 합법적 불체자 단속에 대해 저렇게 방해하면 안되죠.

딱히 방해라고는 생각안드는데요. 추방하더라도 지나치게 비인도적인 방법이라면 저정도 발언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 행위를 옹호한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열명남짓한 사람들이 피켓들고 서있는것이 방해라면 새누리당 이자스민이 입법한 내용들 보시면 기절하실듯 합니다.

현정부가 답답한거죠.. 다문화 정책 펴면서, 동시에 무비자 입국에.. 불체자 늘어나니 강제 추방에 ... 동남아시아 가보세요.. 한국이라는 나라 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불체자 눈감아 주면 나라이미지 올라가요? 국가공권력의 정당한 행사까지 이런 식의 발목걸이는 말이 안되는 겁니다. 범죄자 잡는데 무슨 인권을 그렇게 따집니까? 불체자가 잡힐 때 그냥 잡힌다면 인권문제가 발생하지를 않겠죠. 나는 정말 불체자 없애려면 법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문화 문제와 불체자 문제는 엄연히 다른 것이죠. 불체자는 범법자란 사실이죠. 아마 범법자를 이런식으로 실드치는 나라가 있나요? 외노자인권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불체자 인권주장을 하기에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