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1210204012206
[한겨레]11일 4000억 브리지론 지급보증
대성은 자구책 마련않고…주채권자 산은은 추가지원 꺼려정책금융공사(금융공사·사장 진영욱)가 10일 특혜대출 지적을 받고 있는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에 대해 '4000억원 지급보증'을 강행하기로 했다. 금융공사의 대성산업에 대한 특혜대출은 대성산업·산업은행·금융공사 3자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가 낳은 합작품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한겨레> 12월10일치 1·18면)
...............
이러니 정경유착이라고 비난 받고,
새누리당은 기업 프랜들리 하다고 욕듣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