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206
새정치연합에서 자체조사를 했는데요 (자체조사이니 참고만^^)
여론조사기관 [타임리서치] 18~19일 여론조사발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결과
새누리당 36.5%, 새정치연합 23.8%, 안철수신당 11.7%, 정의당 8.8%, 국민회의 2.1%, 무당층 17.1%
안철수의원이 탈당하면서 무당층이 전주 30.6% -> 13.5%로 줄어들었으나
새정치연합은 전주 19.1%에서 23.8%로 늘어났고 새누리당과 정의당은 소폭하락
호남,제주권 새정치연합 39.2%, 안철수신당 15.9%, 새누리당 13.3%가 나왔다고 하네요^^
[리얼미터] 14~18일 여론조사결과
광주,전라지역 안철수신당 30.7%, 새정치연합 27.0%로 안철수신당이 약간 우세했지만
결국, 호남권에서 조차 안철수신당이 새정치연합을 압도하진 못했네요^^
전국적인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36.5%, 새정치 23.8%, 안철수신당 11.7%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안철수신당은 새정치연합의 절반수준뿐이 안되는 수준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탈당을 한것인지?
안철수의원은 새정치연합에 남아서, 총선이후에 문재인대표에게 책임을 물어도 물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한가지 확실한건, 어떤 식으로든 총선에 패배하면, 문재인대표보다는 안철수의원에게 그 책임 화살이
갈수뿐이 없다는 거에요^^
안철수신당이 지지율이 폭등하고, 새정치연합을 압도해서 총선을 승리로 이끌지못하는 이상
책임에 대한 화살은 이제 문재인대표에서 안철수의원에게로 넘어갔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