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들이 허니문 기간이 어디있겠습니까...
노통때 임기 시작하자마자 물고 늘어진 놈들인데요.

워낙 적폐청산 여론이 높고
지금은 문통이 워낙 혼을 쏙 빼놓는 행동들을 하니 정신이 없는거죠.

그리고 이명박그네 기간동안 언론이라는 것들이 지들이 받아쓰기 하는 사람들인줄 알고 있어서이기도 하고요.
정신 돌아오면 열심히 헛소리 시전하시겠죠.

맘에 드는건 과거엔 개혁 작업을 국민 생활과는 약간 동떨어진 과제들(정치적인것) 중심이었다면 요즘은 비정규직 철폐등 우리 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면서 가니 지지여론이 높죠.
기득권들도 이걸 아니 헛소리 못하고 있는거고요.

문통은 정치적 개혁과제를 조금씩 하면서 주된 부분은 서민들 생활 향상에 중점한다면 과거와는 다른 폭넓은 지지여론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거로 봅니다.

그게 말이 그런것이고 실제 그렇지 않죠.

지금 물어뜯기 여건이 힘든 겁니다.
지지자들은 물론 국민여론이 열성적이고....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완패로 인해
자기들 부터 보급과 회복, 숨고르기가 필요하죠.

지금 지들이 나대면 얼마나 거세지는지 알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포장을 하는것이죠.

똥준표는 감옥으로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