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소한 구실을 붙여 공수처를 반대하는 세력은 부정부패 비리와 적폐를 계속 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가장 반대하는 세력은 국민의 짐당이다. 차떼기뇌물이 그리운가? 아직도 더 해먹을게 많다는 것인가?
싱가폴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선진국이 된 것은 부정부패 비리를 철저히 척결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19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에서 한국이 100점 만점에 59점을 기록 180개국 중 39위다 과거 정권보다 더 나은 결과라고 하지만 부패청정국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
정부 여당은 하루속히 공수처를 설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