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뉴욕타임스는 전체 기사의 10%에 한해서, 딱 24시간만 댓글을 운영하고 CNN과 BBC 등은 아예 댓글창을 닫고 별도로 독자 의견을 받습니다. 관리를 못할 바엔 아예 운영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영국 가디언 역시 기사에 댓글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댓글 7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 여성과 흑인에 대한 공격적 댓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와 일본야후의 제휴가 왜 일어났을까?
네이버의 일본어 번역은 왜 그렇게 잘되어있을까?
네이버의 라인은 일본 증시에 왜 상장되었을까?
네이버의 라인은 대한민국을 제외한 특히 동남 아시아에서 왜 인기를 얻을까?
네이버는 왜 검색어조작을 방치했을까?
결국 네이버는 처음부터 트래픽을 유도해서 자사의 홈페이지 활성화를 끌려는 쓰레기 같은 짓을 서슴지
않았고 급기야 가짜뉴스가 태생이 된 원흉이기도 하다.
지금은 없어진 네이버 뉴스 첫화면에서는 지극히 자극적이고 말초신경을 건드는
혐오스런 단어와 문장이 난립했었다. 오죽했으면 네이버 스스로 그런 서비스를 내렸을까?
같은 포탈인 다음은 지금도 메인화면에 기사를 보여주지만 네이버처럼 사건사고가 많지 않다
최근엔 연예인 댓글창을 없앤것도 설리 이후 행해진 것이지만 네이버는 여전히 댓글장사를 하고 있다.
네이버의 기사 댓글보면 현정부를 까는 댓글이 99.9999999999% 불화수소 정제숫자 따라했봤다.
이렇듯 일베를 비롯해서 쿵쾅이언냐들의 놀이터가 된지 오래다.
알게모르게 네이버는 회원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는 중일것이다.
말로는 인공지능 운운하면서 말이다.
네이버 블로그,카페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지 오래고
비정상적인 중고나라 카페만 보더라도 네이버가 리니지처럼 불법이 만연한 시장에 개입하지 않고
재미를 즐기는것 같아 씁쓸하다. 개객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