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점심시간잖아요?
사랑채 바로 앞에서 빤스목사집회분들 식사하시네요.
배식안내방송부터
ㅋㅋㅋㅋㅋ 아주 음식냄세가 담마진텐트까지 진하게 납니다.
다행히 백은종선생님은 좀 멀리 계셔서 참 다행이네요.
우와 ㅋㅋㅋㅋㅋ 담마진 음식냄세 맡으라고 바로 옆에서 단체급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랑의 실천은 빤스목사님이 최고네요.
글쓴이가 점심시간에 황단식 구경하러 감~
빤스목사네가 점심이라고 단체로 밥쳐먹음~
음식냄새가 진동을 하구..
황단식은 냄새때문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