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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7 06:47
다신 50년 간의 과오를 되풀이 하진 말아야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1,039  

나라를 절망과 통탄으로 몰고 간 위정자들에게 고하노니,

노무현은 민주국가의 씨를 뿌렸고
이재명과 문재인이 물을 줄 것이되,

자라나게 한 것은 오직 천심, 즉 국민의 의지로 인한 것임을 알라!
ㅡㅡㅡㅡㅡ
새눌 적폐들에 부역한 mbc, kbs 공영방송, 조중동 등 종편 어용언론에 다신 속지맙시다!

우린 그동안 정경유착 암덩이가 국가시스템 내부에 넓게 퍼져 있을거란 심증은 갖구있었죠.

그래서 국가적 대수술이 필요함을 알고 있었지만, 죽을 만치 아프고 고통스러울거란 두려움 때문에 우린 그동안, 떡검, 견찰이라구 욕하는 사정기관과 정부 뒷편에 뒷짐지구 숨어서 이들이 꼬릴 짜르듯 겉만 대충 봉합하는 상황만 지켜보며 욕할 뿐, 시간 지나면 다시 잊고 1번 썩은 집단을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 세대가 더 지나면 수술할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겠지요.

지금까지 해왔듯, 더는 겉만 봉합하는 거로는 살려 낼 수 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이미 50년간 친일독재부역자들의 부정하고 부패한 암세포는 국가의 온몸 구석 전이되어 이제는 대수술 아니면 방법이 없다구 봅니다. 이왕지사 최순실로 일케 된거 차제에 모든 권력형 비리들을 낱낱이 밝혀 걷어내고 정의가 강물 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을 다시 발진 시켜야합니다.

대수술이 두렵겠지만 국가의 생명을 잃는 것 보다 낫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정권교체 이전의 개헌은 불가합니다.

부패한 암세포들도 생물이라 더 살기위해 발버둥칩니다.

3지대연합 개헌이 바로 이들 새눌을 위시한 악한 암세포들의 마지막 남은 생명연장 수단이기 때문이죠.

제왕적 대통령제는 양날의 검이죠.

부패한 악들로 향한다면, 이보다 더 나은 청산도구도 없을 겁니다.

내각제나 분권형 대통령, 이원집정부제 등의 개헌으로, 현재의 막강한 대통령 권한을 축소시킨다면 결단코 이들 암세포들을 제대로 떼어낼 수 없습니다.

그들이 노림수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생명 연장과 재기, 재역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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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16-11-27 07:01
   
오늘 광화문 양희은의 상록수 너무 감동적이더군요.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https://youtu.be/0SRiDNql_Qo
대충해보고 16-11-27 07:54
   
씨잘떼기 없는글 길게도 썼네요 
개헌 정족수가 200 대가리 에요 
민주당만 동의 안하면 개헌 절대 못해요
박지원 나불나불 거리는게
문교주 한마디만  절대 안되니간  문교주한테
학교만 나니지 말고 이시국에 대해서
정치권 인사들과  의논좀 하라고 하세요
     
요플레옹 16-11-27 09:48
   
의논해서 탄핵진행하잔아 뉴스좀 처보고 살아 할배들 비아그라드셧나 풀발기하셨네
     
스트릿파이 16-11-27 11:57
   
쓰잘데없는 글을 길게도 썼네...ㅎ
대충해보고 16-11-27 08:03
   
설마 개헌 정족수 다음 국민투표도  해야는거 모르고
이글 싸지른건 아니겠죠
노빠 문빠 개 씨래기님
     
제로니모 16-11-27 09:34
   
헌법 130조 1항 개헌을 위해 국회 본회의 2/3 이상 찬성해야한다는 거와 민주당 121석인거 모르는 사람두 있나?

글 보니 참 무식이 철철흐르네요. ㅉ

대강 유추해서 이해하지 않음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 밖엔 없네.

글이나 좀 배우고 글 쓰도록! 이건 뭐 ㅋ

개헌을 해야한다로 알아들은거? ㅋ

개헌을 하려는 댁같은 암세포들 꼼수에 놀아나지말자가 주제고.

아무리 민주당이 머리수로 개헌을 반대해도 과거처럼 암세포들 장단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많아져 여론에 압박당하면 떠밀려해야한단걸 몰라묻는 건가.

지금 비박 새눌들이 지들이 탄핵이 좋아서 하려는줄 아나? 여론에 밀려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ㅉㅉ
     
포물선 16-11-27 09:47
   
어딜 가서도 항상  쓰레기 대접 받는 사람은 너님 !
잠꾸기 16-11-27 08:06
   
개헌 말하는 사럼이 노빠 문빠란다 ㅡㅡ
민주당이 턴햑 반대한다는 헛소리 하지말고
쾌도난마 16-11-27 08:12
   
작금의 상황을 만든 그네빠 새눌빠들이 얼굴 낮짝 한번 두꺼워요
머릴 쳐내야지 끝나지 답없슴 ^^
소리 16-11-27 11:17
   
듣고보니 정말 맞는 말이네요. 부패척결을 위해선 현 제도가 가장 적합한 수술도구이겠네요.
개정 16-11-27 11:37
   
꼬라지를 보아하니 결국 아무리 개헌이 필요하긴 하다고 주절거려도 그 어느 정권도 못하겠네요 ㅋ 행정부 인사 다른색깔로 바꾸고 방송국 사장 바꾸는게 1순위가 아닌 사람들도 많은데 암울하네.
     
제로니모 16-11-27 11:49
   
청산이 어느정도 되면 개헌은 필요하죠. 하지만 그전 까진 청산을 위해서라두 현 6공헌법은 유지되어야합니다.

즉 현 헌법은 필요악인셈이죠.
          
개정 16-11-27 11:56
   
개인적으로 저는 개헌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라 누가 띄우든 정치권에서 논의 좀 했으면 좋겠어요..  대통령 개인의 도덕성에 기대느니 헌법 골격을 보완하느네 맞는거 같은데.. 이래서야 좁아터진 나라 대한민국에서 쭉 인물중심 정당정치같은 한계가 분명한 오랜 구태만 반복되는게 아닌지.. 세종, 성종, 정조, 영조같은 사람은 500년동안 4명이라구요..
          
트라이던스 16-11-27 15:21
   
누가쓰느냐에 따라 절대악 절대선이 되는거죠
문재인 이재명이 쓴다면 국민의 뜻을 따라 쓰겠지만
저런 닭똥년이 쓰면 지 사리사욕을 위해 쓰듯말입니다
스트릿파이 16-11-27 12:02
   
지금은 개헌을 할 때가 아니라 개헌 뒤에 숨은 박근혜 최순실 부역자들을 걸러내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책임을 지워야 할 때입니다. 그 후에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민들에게 개헌에 대해 재가를 얻는 것이 순리입니다.
     
개정 16-11-27 12:03
   
선택의 문제인가요? 탄핵이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인데 병행은 왜 안되는거죠? 굳이 병행이 어렵다면 탄핵후에 바로 개헌논의를 해보자는 수준 정도는 말해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스트릿파이 16-11-27 12:17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지금 대부분의 국민 여론은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부역한 공범들, 환관들, 동조자들을 모두 찾아내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개헌이 아니라요...
부역자들, 공범들, 환관들, 동조자들이 자신들은 아닌 척 개헌 뒤에 숨어서 면죄부를 받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기회가 왔을 때 정치권과 사정권, 경제권에서 인적 청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탄핵되고 개헌된 뒤에도 부정부패한 세력들이 그대로 남아서 또다시 대한민국의 각분야를 잠식하고 좀먹을 것입니다.
개헌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이 아니라, 이번 사건이 마무리되고 난 뒤에 해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개헌은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토론, 공감이 필요하고 국회의 200명 동의와 결국엔 국민들이 국민투표로 동의를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개정 16-11-27 12:48
   
솔직히 진보세력이 권력을 잡아본적이 없다면 모를까, 과거 국방부, 국정원등 권력기관과 검찰의 인적변화가 지금껏 없었다면 또 모를까.. 정권교체로 인한 물갈이가 효과가 있으면 얼마나 있을지, 있다고 해도 과연 그게 진보성향 국민분들이 원하시는 수준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 의문입니다. 까 놓고 말해 민정이후 집권 세력의 성향이 바뀐다고 해서 그게 '청산'이라 부를만한 어떤 사회적 의미가 있는 무언가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설마 A라는 특정집단이 미워하는 B라는 특정집단에 대한 법을 초월한 말살정책을 기대하시는건 아닐테고 결국 5년 단임 대통령제로는 찍어누르듯 휘두른 권력에 대한 부담에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싸늘하게 변해버렸을 수도 있는 국민여론이 더해진 리스크가 오롯이 대통령 개인에게 간다는건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한국대통령들의 말로가 대체로 좋지 않은 원인도 이런 구조적인 문제도 상당부분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명박, 박근혜가 특정 범죄를 저질렀고 그에 동조한 자들의 범죄가 있다면 당연히 이를 처벌해야겠지만 지금까지 권력형 비리에대한 처벌이 미진했다면 이를 교정하는것 역시 법치를 바로세우는 문제이고 결국 근본적으로는 검찰과 사법부의 청와대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이 보장되게끔 법을 바꾸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국민들에게 이롭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단순한 정권심판론으로 권력을 여러번 교체해본 경험이 있고 그때마다 청와대가 강력한 의지로 검찰과 사법부를 무기삼아 상대세력을 압박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궁지에 몰고 결국 xx에 이르게 한것도 세계적인 경제호황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악화된 경제상황에 대한 정권심판론에 근거한 소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란 것이었고 제왕적 권력을 탈환한 이들의 검경과 사법부를 무기로한 '청산'이었습니다. 뭣보다 보복정치, 양 진영의 상대방에 대한 혐오에 기반한 존재부정은 정쟁이 필요이상으로 부각되고 민생이 처절하게 소외되는 결과를 낳을거라 생각하기에 반드시 구조적인 판을 다시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겐 박근혜 탄핵 다음으로 중요한게 개헌이에요. 부역자 처벌은 정권이 바뀌면 언젠가는 싸잡아 말려도 할텐데 국민이 뭐하러 신경써줍니까..
                    
스트릿파이 16-11-27 14:07
   
물갈이는 비단 청산의 문제뿐만 아니라 책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타락한 권력과 그 권력을 떠받치고 있던 부정부패한 세력들이 양비론이나 무용론같은 궤변론으로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면 촛불집회로 표현되는 '이게 나라냐'같은 무책임하고 부정의하고 불공정한 사회에 대한 국민적 여론과 여망의 표현이 물리적, 정신적 개선의 여지가 없는 뻔한 결과로 남게 될 것이고, 케케묵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구조적 문제들은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채 또다시 '이게 나라냐, 헬조선'같은 구호와 절규들이 우리나라와 우리사회, 현재을 규정하는 상징이자 현실로 남게 되겠죠. 물론 미래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그리고 당연히 사회적 시스템, 제도, 법질서 체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것을 담고 있는 국민의 역량이라든가 의지, 그리고 사회적 관습과 지향, 목표 같은 것들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시대적 정신 혹은 총화이죠. 이것을 헌법적 체계와 제도로 합의하고 규정하고 명문화 하는 것이 '개헌'인데 이것을 국헌문란, 국정파탄, 하야탄핵정국, 경제적 위기, 국제적 질서의 격랑적 재편 속에서 단 며칠 혹은 몇 달만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대충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오히려 국가와 사회에 커다란 혼란을 부추기고 정치적 불안을 가중시킬 것이 분명하고 그 혼란과 불안 속에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당연히 국가와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그들'임은 명백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이쯤에서 그냥 줄이겠습니다... 개정님의 글은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와 정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점진적이든 급변적이든 사회적 역사적 변화와 발전에 대해서, 회의적이신 거 같고, 저도 님의 의견처럼 시대에 맞는 헌법개정의 필요성과 사정권력의 독립과 법치, 준법정신을 바로 세우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언론이 편향되고 왜곡된 여론을 국민들에게 조장하는 것을 개선하는 것도 포함해서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큰 사회적 담론과 계획들은 그에 걸맞는 시기를 조절할 필요와 국민적이고 사회적인 합의를 필요로 합니다. 적어도 이번 사건에 일차적 책임이 있는 김무성같은 이들을 위시한 새누리 세력과 그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권력만을 위해 '개헌'을 이용하는 세력에 대해 걱정하고 분노합니다. 만약 '개헌''이 아니라 '개헌정국'이 이들 가짜보수와 권력욕에 미친, 국가와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와 국민을 팔아먹은 매국노 무리들에게 조금이라도 면죄부를 주게 된다면, 그 모든 수반되는 문제와 피해의 대상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사회 모든 부차적 구조의 본질적 존재인 바로 국가와 국민의 몫이 되겠죠...
                    
스트릿파이 16-11-27 14:34
   
제가 지금 방금 개정님이 예전에 쓴 글들을 몇 개 읽어 봤는데, 제가 개정님을 조금 오해했던거 같네요... 저는 개정님이 은근한 궤변을 일삼으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댓글알바나 맹목보수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군요...ㅎ 그래서 이제 님이 왜 이런 댓글을 쓰신건지 그 의도를 이해했습니다. 본질적으로는 단편적인 정권교체나 인적청산만이 아니라 국가의 체계와 구조를 바꾸는 게 필요하다는 말씀이군요... 그래서 개헌이 중요하다는...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다만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거죠. 정말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 '개헌'이 아닌 개인의 안위와 욕심에 이용되는 '개헌'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개정 16-11-27 14:58
   
우리 국민들의 바람대로. 정치권이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래요. 그리고 개헌이 이루어지든 미뤄지든 말씀하시는 책임있는 정치가 차기정권과 20대 국회에서 잘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물론 개헌이 숙고해야할 중대사긴하지만 너무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차기대선주자들의 개헌공약은 정말로 지켜지길 바랍니다.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스트릿파이 16-11-27 15:02
   
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트라이던스 16-11-27 15:25
   
개헌을 박지원과 개새무리들이 왜 이야기하는지 잘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왜 개헌 내각제를 하고싶어하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만약 개헌한다면 저들의 주도로 어떻게 될지 총선때도
안철수 박지원이가 나가서 한짓이 결과적으로 어떤결과로 귀결되었는지 말입니다.
     
트라이던스 16-11-27 15:27
   
http://see234.tistory.com/17
박지원 이상득 사돈
요플레옹 16-11-27 13:57
   
황교안 채제에서의 개헌이라..이 사태를 만든 장본인들인 새누리당 친박들이 다수 있는 국회에서 개헌이라
이사람들이 개헌의 주체가 되면 좋은나라가 되겠네요 정말
너드입니다 16-11-27 15:11
   
'개헌론' 내세우며 '심판론' 물타기 하는 족속들이 보이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변명 좀 그만 하길.

개헌? 지금?
지금은 '심판'이다 '심판'
누구에 대한 심판?  '새누리와 박근혜'
'심판'이란 말만 나오면 '국정운영'과 '정쟁'으로 비하해서 물타기한 족속들.
이제는 '개헌'으로 물타기 하는데.

"이명박, 박근혜를 뽑은 내 안목이 부족한게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문제다."
"새누리가 잘못한게 아니라. 야당탓이다."

자기 합리화 그만하고 이제 새누리에 대한 미련은 버려라. 제발.
개헌을 해도 새누리는 정치판에서 쓸어내고 해야지.
야당 문재인, 안철수, 이재명 말대로 다음 정권하에 개헌 논의하는게 맞는거야.
지금 개헌하자는 놈들 면면을 보면 비박계, 종편 등 새누리로 다 해먹은 놈들이야.
저 성병같은 새누리를 살려주자는 논리 그만 들이대길.

그리고 새누리 입장에서 최고의 심판은 정권교체다.
야당에 칼 쥐어주고 싸그리 쓸어버려야지.
뭐? 칼 대신 칼집 주고 쓸라는 소리 아닌가?

이제 '보수'라는 '거짓 가면' 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
무슨 미련이 남아서 '새누리' 가면을 쥐고 버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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