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가 노대통령 모르게 박연차에게 10억을 빌렸죠.
그사실을 나중에 알고 노통은 권양숙에게 노발대발 소리질렀다는건 이미 뉴스를 통해 아는 사실입니다.
10억을 미국에 있는 딸의 집 구입을 위해 썼다고합니다.
딸이 구입한 집의 집주인이 국내에 들어와서 그 돈을 환전을 했습니다.
집주인은 세금을 덜 내기위해 편법을 자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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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외환관리법 위반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의 딸이 외환관리법위반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집주인은 자신이 외환관리법을 위반했고 노통의 딸은 아무 관련없다고 법정에서 진술했으나
법정에서는 개소리취급당했죠.
그리고 모든언론에서는 노무현 딸이 외환관리법위반으로 기소되었다고 온종일 방송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