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때 말을 잘못했단 이유로 윤진숙씨가 욕을 많이먹고있는데요.
윤진숙씨는 연구원출신입니다. 그만큼 해양/수산분야에서
월등한 선두주자란거죠.
비정치인이었으니 청문회라는 자리가 익숙치 않을수밖에 없고 긴장을 많이해서
그런것이라 사료됩니다.
단순히 청문회때 말을 좀 더듬었다는이유로 해임설이 나도는건 너무 심한 비약이죠.
장관은 일못하면 그제가서 짤라도 상관없습니다.
말을 청산유수로 잘한다고해서 능력이 있는게 아니지요.
소심한사람 , 언변이 뛰어나지않은사람중에서도 능력이 뛰어난사람 많습니다.
장관은 능력이지 친분이 아니지요. 정치가 장난도 아니고.
해당자료사진 첨부합니다.
이랬던 진숙씨가 :3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