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지역주의 강한곳은 전라도와 경상도가 붙어있는곳 일부였고...
또 대부분 절라도 기피현상은 범죄자 현상수배가 곳곳이 있었는데 팔 구십프로가 절라도 사람들..
조금씩 퍼지기 시작한게 절라도 사람이 서울로 올라오면서 격어보면서 알게됌..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하게됀게...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할때도 문제는 별로없었고...
광주사태로 조금씩 강해지다.. 김영삼 김대중 대립하면서 최고조...
결국은 김영삼 김대중 때 가장 심했고... 광주인가 90프로 넘어가면서 전국민 놀래자빠졌고.
북한에서나 보던 투표율 지지율이 남한에서도 실현...ㅎㅎㅎㅎㅎㅎ
오히려 다른 지역사람들 경계심 가지게 돼는 계기가됐지..
지역주의 차별화 할려면 절라도 부터 공산주의 식 몰표 없애지 않는이상 다른지역 사람들
비웃음만 살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