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종현인지 뭔지하는 이름의 페북글 내용은 아닌척하지만 결국 이잼을 공격하눈거네.
말을 빙빙돌려가며. ㅉㅉ
특히 지가 강조하며 결론 내린 5번글에 보면,
어떻게 조폭이 접근하는걸 모를수있냐고?
수많은 접근자들 가운데 정치인들 경험상 조폭이 섞여있을수 있단건 생각할수 있을진 몰라도 누가 조폭인진 알수 가 없다.
47명이 법정에서면 변호사까지 100명이 좁은 법정에 모여 있었다. 자신의 의뢰인도 아니고 다른 조폭을 신경쓸 겨를이 있나? 말같은 소릴해라. 다른 조폭에대해서도 사건 기록을 다 읽고 꿰고 있어야한다니 뭔 개소리.
설령 다른 기록까지 다 꿰고 47명 조폭이름 마저 다 기억한다손 치더라도.
11년후 신분세탁 얼굴세탁해서 멀쩡하게 보이는 기업대표가 된 한 조폭을 직접 만나서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까지 과거 법정 한공간에 있었던 사람인지 알수가 있나? ㅋㅋㅋㅋㅋ
47명 이름을 기억해도 자기가 변론한 이름도 아니고 보스의 이름도 아니고 중간급 애 이름인데 동명이인은 없나?
마치 이름이 김영철이라고 다 살인마로 보고 호구조사부터해야 것네?
사정기관수장도 아닌 일개 시장이 무슨 통뼈라고 민간인을 미리 사찰 감찰할 권리가 있나? 그건 오히려 월권이자 직권남용인거야.
또 시장으로서 폭력 조직의 뻔한 양상을 몰랐단게 말이안된다?
영화속에서나 대강 그려지는 폭력조직의 양상이야 그건 시장이 아닌 일반인도 상상해볼수 있는 범주고.
실제 시장권한으로 도시의 어둠에직면해 있는 폭력조직의 구체적 양상이나 실체를 어떻게 알아?
그걸 안다는 자체가 오히려 조폭과 깊숙히 커넥션이 있단건데.
이 멍청한 인간은 시장이 그 양상을 모르는게 말이안된다하니...
그럼 이 자 표현대로라면 결국 모든 단체장들은 조폭 양상들을 다 알아야할 정도로 깊숙히 연결되어 있어야만한다? ㅋㅋㅋ
무슨 말같지도 않는 헛소리란 말인가?
이잼 긴 반박글을 읽은 사람들이람 알겠지만 이잼의 합리적이고 이성적 반박으로 인해 그알 기사는 전부 터무니없는 의혹제기란걸 알것이고 이 자 역시 이잼의 반박글을 보니 인정안할순 없고 글타구 그냥 인정하자니 허무하니 그냥 억지 모순된 주장 하나를 덧붙여 그럼에도 이잼이 문제가 있는거 마냥 합리화시킨 궤변똥글로 밖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