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송보고 한참 웃었다는.
야, 떡검이 급하긴 급하구나...
개독 쥐닭 추종자 똥양대총장 나오는대로 언론에다 마구 지껄임.
근데 관계자는
동양대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총장상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것과 관련 ‘확인 불가’라고 보냈다고 밝혔다. 동양대 측은 “영어영재센터는 대도시처럼 과학고, 외고 가는 우수한 학생을 모아놓고 하는 그런 곳은 아니다. 지역 초등학교 1∼6년생을 상대로 하는 영어 캠프다”고 설명했다.
조국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딸 표창장을 정상 발급했다고 반박 자료를 요청했다는 보도에는 “공식으로 지시받은 것은 없고 확인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 딸에게 총장상 수여 여부와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파악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앞서 모 언론은 최성해 총장이 “조 후보자 딸에게 총장 표창장을 주거나 결재한 적도 없다”고 인터뷰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동양대 측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보도했고 총장은 이 부분이 오보이고 정정 보도를 요청하겠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지난 3일 동양대 정 교수 연구실과 본관 총무복지팀 등을 압수 수색했다. 총장상 발행 여부는 현재 검찰이 조사하고 있어 답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국 후보자는 이날 “아이가 학교에 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가르치는 것을 실제로 했다”며 “(표창장 받은 사실을)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도 “말이 ‘총장상’이지 봉사활동을 하고 발급받은 총장 명의 표창장”이라며 “실제 표창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 문제는 총무복지팀 실무담당자임.
학교방침대로 했는데 총장이 나몰라라 맘대로 지껄임.
그러면 실무담당자는 미침. 왜냐? 뻔한데 총장이 저러니 미치는 것임.
총장 직인 총장이 날인하는 것보다 담당직원이 대리날인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그럼 불법인가? 아니거든. 그게 불법이면 졸업장을
일일이 총장이 다 찍게. 너무 당연한데 사무실 다 뒤져 가져감.
그러면 엉뚱한 학교비리 나옴. 완전히 환장하는 것.
이제 떡검이 예전처럼 딜 들어가서 개판치다 들키느냐
아니면 븅신취급 받느냐 2가지 갈래에 선 듯.
뭐 떡검이 구속운운... 지랄하고 있네.
마약 대량으로 들여온 시제이회장 아들놈도 불구속하고
압수수색영장 발급 후 이틀 지난 시점에야 영장 집행하는
떡검주제에... 뭔 건덕지가 있어야 영장발부를 요청하든 말든 하지.
떡검 먼지털기가 국민 분노와 비웃음 살 날 얼마 안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