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입좌좀들을 위한 변명을 해주마....
좌좀들은 오입의 화신으로 변할 수 밖에 없었제... 어차피 무지랭이들이었기 때문이야...
푹스의 "풍속의 역사' 같은 책을 좋아했으며...
이념이 중요하지 몸뚱아리는 중요하지 않다는 집단사고에...
운동권 생활하면서 생긴 남녀간의 동지의식... 혼숙생활...
그러면서 좋아하는 놈년이 생기고... 눈이 맞고...
혹여나 그런 놈이 시위대의 맨 앞에 나가서 시위하는 것을 보고 뿅가고..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헌신하는 모습들을 보고서 서로 혹가고...
특히,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피 흘리는 장면을 보면서 이미 정신줄들을 많이 놓았었지..
그러면서 자연스레 문란해진 성의식들... 한 번 두 번 오입질 하다보니 별문제도 없고...
이게 지금 대한민국을 오입의 나라로 만든 원인이란다...
이런 오입쟁이들이 그러그러한 시대에 오입질을 관뒀으면 되었을 것을...
변화하는 시대흐름을 못따라가고... 이미 적폐가 되었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이란다...
알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