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혼란 없었음. (오늘날의 시위에 비하면 얼라수준 급)그거 다 군사정권이 호도한 개소리 임. 정권을 강탈한 놈들이 흔히 하는 개소리는
전정부가 극심한 혼란/무능을 내세우면서 정권을 찬탈 함.
1960년 이후,
떳떳하게 장면정부가 들어서고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실행하는 단계 였음.
이싯점에서 박정희가 정권을 강탈하고,
장면정부의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자신들이 한 것인냥.
뽀샵질을 했음,
박정희 개쉐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경제에 대해서 너무나 무뢰/무능한 놈들이여서,
"화폐계혁"을 단행했다는 것이죠. 정작 목표로한 화교들의 자금은 푼돈수준이고,
시장경제 시스템이 올~~~~~~~스톱 되어서 물물교환하는 지경까지 이름.
이렇게 되자 케네디가
한국경제 부흥의 길을 모색하게되고,
실질, 환율을 조정할 수 있은 주권을 가져가버렸음.
너무나 박정희가 무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