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28113440557
한 누리꾼은 “의료원장과 경영대학원장을 모시고 진행하는 행사 주관 교수가 오전에 측량 일정
잡아서 갔다가 부랴부랴 생태탕 먹고 옷 갈아입고 행사장에 시간 맞춰간다는 건 사회생활
포기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대위 측은 “송 교수는 의료계 행사 초반부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저녁 감사패 수여식에만 참석했다”면서 “`측량 현장에 가지 않고 의료계 행사에 참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땅 존재를 전혀 몰랐다' 에서 이제 측량 한 사실 인정...
그러나 " 오구라는 참석 안했다" ...가 핵심......
측량 참석했던 큰 처남은 (생태탕 먹고,하늘을 날아)감사패 받는 시간에만 참석했다..........ㅋㅋㅋ
자기가 감사패 받는 행사에 감사패 받을 그시간만 얼굴 내밀었다고?
구라가 구라를 낳고 구라가 구라를 낳고 구라로 구라를 가리고...어지럽게
구라도 제대로 못치는 오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