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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에 대한 노암 촘스키의 발언이 절대 정의는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제가 한쪽에 치우친 시각으로 보는 게 아니라
님이 올리신 글이 정치경제게시판에서는 님의 의견이 되는 건 당연한 게 아닌지?
그런 제가 편향이라 생각하신다면
님도 글을 올리실 게시판을 잘못찾으신 거겠죠.
뉴스 게시판에 올리는 뉴스
잡담 게시판에 올리는 잡담이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게에 올라오는 뉴스처럼
님이 올리신 명언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봐야합니다.
수치심과 관계없는 건강한 정부도 민영화 합니다.
민영화에 대한 비판만 있는 글을 올리셨으니
수치심없는 부패한 정부 + 민영화 두 가지 모두 현 정부를 염두에 두신 건 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도로 촘스키의 말을 인용해 왔다고 보는 게
그렇게 논리비약을 했다고 봐야할 건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님께서 그런 의도가 없으셨다고 하시니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정치경제게시판이 올리는 모든 게시물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써 봐야합니다.
여기에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대통령의 사진과 박전대통령의 사진을 여기 올렸다고 생각해보세요.
사진일 뿐이다라는 말이 통하겠습니까?
저는 그런 의미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