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특정지역의 집단 범죄자들을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조사할수록 그 노예의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그 지역의 여관들은 노예를 숨기느라 정신이 없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즉
주민-공무원-숙박업소..엄청난 커넥션이다....
정말 이 지역 전체가 모두 살인 강간마들과 다를바 있는가?
지금
이 지역의 주민들의 악마같은 계획하에
영등포등지에서 노숙자등을 납치 수준으로 끌고와
노예로 부렸다는 제보등등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주민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다
악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