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에게 혈서까지 쓴 그 잘난 만주국 장교가 우리나라 사람이래요 ㅠㅠ 이 무슨 망발이오

혈서가 어떤 의미인지나 알고 나불거려라....
혈서는 중요한 팩트가 아니다..

그냥 좌 좀들이 어찌나 핑계 될 게 없으면 그걸 얘기하니....
후에는 이야기를 만들기나 하고..

공부 좀 해라..

혈서가 왜 중요한 펙트가 아니죠????? 의미가 아주 아주 아주 충만한건데요? 너 손가락 깨물어 봤나요?? 한번 해보고 답글좀

다시 한번,,, 공부 좀 하시라 말합니다.

논쟁은 누군가 얘기하면 거기 반박 하는 글을 쓰는 거지.
자기가 모르면서 상대방에게 선문답을 하는게 아닙니다.


혈서가 중요한 팩트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초기 해방전 박정희는 만주에 한번 다녀온 이후 넓은 대륙을 꿈꾸게 됩니다.
만주에서의 체계적인 근 현대적 모습...

그래서, 넓은 곳으로 가고자 했고, 돈 없는 가난한 상모리 총각이 생각해 낸 방법이 만주와 일본의 사관학교입니다. 모든게 공짜니...

그런데, 나이 문제가 나와서 상대적으로 가기 쉬운 만주를 선택한 거고.
이의 방법으로 우연히 얘기한게 혈서입니다.

혈서는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는 마음의 근본으로 쓴 게 아니라.
본인이 만주 사관학교 입학하고 싶은데, 시험은 가능할 거 같은데.
나이를 극복할 방법이 없어 선택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즉, 당시는 식민시대를 살아가는 가난한 한 개인의 삶의 연장에서 봐야 한다는 겁니다.

하아... 박빠의 쉴드가 하해와 같아. 비웃음이 나와 견딜수가 없소이다. 그만 좀 웃기시오.

만주의 체계적인 근 현대적 모습을 보고 갔다고요?ㅋㅋㅋ
그 근현대적 모습이 머죠?
아주 소설을 쓰네.

중.일전쟁이 본격화되고
전시 출세하는 가장빠른길이 머라생각해요?
바로 군으로 가서 업적을 쌓는거죠.
출세욕이 강한 박정희는 전쟁이 본격화 되면서
그가 군을 택한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

나먹고살자고 혈서까지 써낸게 개인의 삶이다. 그러므로 친일파가 아니다 ? 장난해요? 그럼 개나소나 다 혈서써서 올리지 나참네 안중근이 이토를 죽인건 개인의 삶이다 그러므로 독립운동가는 아니다 ?임?ㅋㅋㅋ 뭔 혈서쓰는게 존나쉬운줄아나봄명백한 민족의 배반이었음 인정좀해요 공부드립처치지말고

와우~ 내 주위의 일베충이 주장하는 말과 똑같네요.

완전 소설을 쓰네요.

차라리 이완용이 일본을 팔마먹은게 조선의 개화를 위해 팔아먹은거라고 하시죠.

나원 기가 막혀서

ㅋㅋㅋ 일베해충본색이네~ 아닌척하면서 결국은 좌좀드립~~ ㅋㅋㅋㅋㅋㅋ 혈서의 의미는 충성이지. 무슨 다른 의미가 있는데?

좌좀나오셨네 ㅋㅋ 본색

참고로, 박통은 참가한 적이 없고, 머리가 좋아 늘 본부 전략쪽 병과였습니다.
해방후에도 전략쪽 병과였죠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전략쪽 병과에서 독립군 토벌 작전 짜고 있었다.. 쉴드칠걸 쳐라 아주 뚤린 입이라고 막 쏟아붙네

그게 더 나쁜 거죠. 병사는 애써봐야 소수밖에 못죽이지만 전략가는 수천수만을 죽일 수도 있는데.

광복절날까지 일본군으로 있던 색히를 독립군이랑 비교떠는 필력보소~~!!!!

박정희 이 색히는 그 당시 유럽이었으면 바로 즉결처형이야~~

좌파들 눈에만 보이는 종범한 독립군이 있나보죠 ㅋㅋㅋ 보이지않는 그 무언가가있었당께요

당시 좌든 우든 일제라는 공동의 적이였는데

좌파성향의 독립군을 토벌한것이
친일행위를 정당화 하는 도구로 활용하니 참..암울하네.ㅎ

요런게 일베들이 주장하는 조작역사라는 거지요.~~~ ㅋㅋㅋ 저 허접한 논리 보소~~~~ 초딩도 안속겠네....,ㅋㅋㅋ

공산당잡은거지 독립군 토벌한게 아니라고 쉴드질하지만
비록 공산당이라해도 항일투쟁하면 그게 독립군임.
결국 팔로군 토벌 = 독립군토벌.

참고로 광복후 박정희는 빨갱이 남로당 활동으로 사형선고.ㅎ

이건 아니지......  공산당은 친일한 놈들과 마찬가지로 증오의 대상들인데.....  잊지말라 육이오 모르시나.....

선거철도 다가오는데 일x가서 화력지원이나 요청하시지 그래요? 질x내사정너무좋아 님아

좌파와 우파가 독립하고 나서 구분된 거지. 그 이전에는 모두 하나의 독립군이었는데 무슨 좌파성향 독립군 공격했다고 친일파가 아니다? 개소리도 작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