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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0 09:56
이 참에 좌분들께 궁금한 거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confer
조회 : 927  

 
제가 예전부터 궁금한 거
 
 
1. 광주민주화운동
 
이건 독재정권에 맞써 싸운 부문이 많은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보면 이건 79년 부마항쟁의 연장선상으로 봐야하고, 부마항쟁에서의 진압방법을 차용하여 광주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광주민주화운동이 특별법으로 제정될때 이를 같은 연장선상에서 같이 민주화 운동에 포함하여 처리했어야 하는데 왜 부마는 나몰라라하고 광주만 처리하셨는지요 ?
 
 
 
 
 
2. 김대중, 노무현 두분에 대한 제 선입견을 좀 바꿔줄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잘몰라서 그럼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두분에 대해 기억나는 건
 
김대중 : 노벨평화상 수상(후에 북한에 과도한 자금지원으로 구설수)
            IMF 극복한다고 알짜기업 다 팔은 건 그렇다치고
            산업합리화한다고 LG반도체+현대반도체 빅딜 등 지금 보면 어처구니 없는 정책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키운다고 설익은 벤처 활성화정책으로 다시는 벤처정책 못 펴게 만들고..
             (그 돈들 다 어디 갓나 모르겠어)
 
노무현 :  통합으로 정부정책이나 경제는 박정희때 정책과 유사한 걸 하려고 했으나 설익게 했고,
             민주주의도 해서  짬봉으로 한다고 한거 같은데..   노란 옷입고 다닌 거 말고 기억나는게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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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이져 14-03-10 10:09
   
그건 당시 정치인들과 시민들이 할 일이었고. 지금 광주민주화운동 비하하는 거에 대해서 반발이 강한 건 엄연히 인정된 사실을 무시하니까 그런 거.
     
confer 14-03-10 13:08
   
그 당시 책임지고 할 정당이 민주당이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패닉러브 14-03-10 10:29
   
1. 부마항쟁은 최소한 518광주민중항쟁처럼 빨갱이가 선동해서 일어났다는 억울한 오명은 없었던 운동이었습니다. 언론통제하고 군부대 동원해서 민간인에게 총질한걸 보상하는 차원이었다고 봅니다. 뭐 누락된거 따지면 지금 독립운동가 후손들  대우 안해준거 기타등등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거 다 왜 안했냐고 걸고넘어지면 세상에 유능한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김영삼때 신문 4컷만화에서 그런내용이 기억납니다. 예산배정 경상도 90점 전라도 60점(마지막컷내용은 '살다보니 50점 넘는날도 있네?') 울산이나 등지에 공장이 많아서 전라도는 농업중심이라 투자에 차별이 많았죠.거기에 따른 민심수습으로 518을 좀더 중하게 처리했다고 보여집니다.부마항쟁이 아쉬우시면 지금하세요.아무도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박근혜대통령한테 해달라고 하십시오.

2. 김대중: 외신에서 말하는것처럼 IMF막은것만해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에 비례해서 기업팔아먹는것도 있죠. 무엇보다 잘했던건 IT인프라 구축입니다.지금 글쓴이가 키보드질하는거 구축한겁니다. 이명박이 4대강 밀어부친것처럼 전국에 컴퓨터 싸게 보급하고 인터넷선 깔고 정부지원이 컸습니다.  그런데 그 과학기술부 누가 폐지했죠? 찾아보세요.북한한테 퍼주기네 뭐네해도 사이는 좋았죠. 연평해전은 뭐 예외였지만;; 퍼준만큼 북에서도 예우는 해줬다고 봅니다. 남북정상회담이 그 예죠. 그전 대통령 두명이 북에 갔다왔으니 MB도 북에 한번 가고싶어서 딜을 했었는데 on the table 만달러 불러서 퇴짜먹었다고 나꼼수에서 그러더라구요? ㅋㅋㅋ이혼한 두 남녀가 다시 살림합치려면 쌈박질하면 재혼이 되겠습니까?  통일하려면 일단 사이가 좋아야겠죠? 김대중은 그걸 해보려고 노력했다고는 생각되어집니다.

 노무현: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로 요약됩니다. 역대대통령중 유일한 육군병장출신 대통령(39개월)입니다. 군에 관심이 아주 많았죠. 국방개혁2020 찾아보세요. 근데 역시 그것도 누가 훼방을 놔버렸죠. 언론통제를 안했습니다. 진정한 민주사회를 구축하고 싶었죠. 뉴스에서 노무현이 엄청 잘못한것 같죠? 그거 정부에서 언론통제하면 끝납니다. 기업이란거 세무조사로 몇번털면 찍소리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근데 그걸 안했죠. 하고싶은 정책은 많았으나 타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대통령이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안도와줘 탄핵해도 방관해, 야당인 한나라당은 의원수도 많아서 정책발의하면 퇴짜만 놔~, 대통령 할맛 안나겟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이 뭘 하고싶은데 못하게 하면 이도저도 안되고 질질 끌려다니는 겁니다. 로스쿨도 정책 취지는 좋습니다. 사법고시로는 한정적인 법관 숫자를 늘려서 사법제도의 경제화 신속화를 구축하겠다는제도인데, 기존 법조인들은 밥그릇 줄어드니 반대하겠죠? 로스쿨은 그 반대에 못이겨 초기수정안이 변경되어서 실패한 제도가 되어버립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한창 문제이던 사학법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반대하던게 박근혜였습니다. 인터넷에 짤방 많이 돌아다닙니다.

끝으로 저는 좌가 아니라 극우이며 민족주의자입니다. 국익이 최우선이됩니다. 빨갱이를 쓸어버리고 통일을 하여 간도땅을 되찾고 다물을 실현해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좌와 우의 개념이 잘못쓰여지고 있죠. 글쓴이는 좌파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덧붙여 꼭 이런거 물어보는사람들이 꼭 일베하던데 일베하나요??
     
confer 14-03-10 13:18
   
1. 전 강원도지만, 강원도는 그런 얘기 상대적으로 안했습니다. 아마 충청도도 그럴겁니다.
  왜 전라도만 유독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
  다들 국토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원칙을 이해했으니 그런 거 아닐까요 ?

  63년도만 해도, 아니 67년만 해도 선거는 남북대결이였죠.
  가난한 충청, 강원, 서울의 야당세와 부농인 전라와 산업발전이 이루어지던 경상의 여당세...
  왜 그때는 가만 계셨는지..
  그럼 우리나라 유일의 곡창지대를 갈아없고, 거기 공장을 세워드려야 했던 건지요 ?
  곡식은 다 수입하고...?

2. 지금 이명박 얘기가 왜 하시는지..김대중 경쟁자는 이명박이라는 건지요 ?
  그럼 경쟁관계인 두 분으로 촛점을 옮길까요 ?

3. 국방개혁이라.. 이건 제가 아래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노무현 정책은 기본 뼈대가 박정희시대의 기분 근간을 상당수준 유지합니다.
    국방, 경제, 내치...다만 잘 모르고 설익게 포플리즘으로 만든게 문제지요/
   
    한나라당이 다수인데 퇴짜라 안된다...
    제 기억에 그때 열우당이 과반 넘은 걸로 아는데요 ?
    그리고, 그거 복수하시느라 지금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걸로 반대하시다 할 말 없으시면 밖으로 나가시는 건지...

    이번에 안철수 의원 영입하시더니 아주 팔장끼고 다시니네요..
    같이 세종로나 여의도 앞에서 같이 겨울도 지났는데 바람이라도 쇄시지...
    이젠 잠자리 안 추울겁니다. 날 풀려서.
     

끝으로, 좌-우가 머냐고 물으시니..
님이 하시는건 국가를 위한 로맨스고 남이 하는 건 불륜이라...
아참, 이 말도 즐겨들 쓰시던데
제가 알기로 이거 박희태 한나라당 의원이 만드신걸로 아는데....

웬만하면 짝퉁이라도 좀 만들어 독자적으로 쓰시지..
          
패닉러브 14-03-10 13:19
   
사스가 일베의 수호자.니가 새누리당과 이명박,박정희,박근혜의 수호자인건 잘알겠다.  일단 니 페북에 일베 인증이나 하고 오라고~  발끈하지 말고 알았냐??
가생이닫컴 14-03-10 11:15
   
어떻게 세상을 좌우로 나눠서 사는지 모르겠음

광주민주화 운동때 특별법으로 부마항쟁도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ㅉㅉ

부마항쟁은 당연히 인정받아야하고 광주민주화운동과 마찬가지로 대우받아야 하는데 못받는게 문제지


김대중: DJ 때 알짜 기업팔아 넘겼다고 하는데 알짜기업 팔아넘긴게 어딨음? 그 때 부채 800% 부채경영이
경영기법이라고 해서 부실화가 전반적으로 이뤄졌는데 그 부채비율에서 알짜기업이라니
그리고 IMF 에대해서 알지 못하면 그런소리 못하죠 IMF가 돈줄쥐고 흔들면서 IMF 조건으로 내세운걸
저항도 못할지경으로 바닥낸 상황에서 DJ가 선택권이있었나요?
그런 상황에서 출혈을 최소화하고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DJ가 외국 뛰어다니면서 차관 끌어온게 얼만데

그리고 중소기업 키운다고 설익은 벤처활성화요? 이건 또 무슨소리임?
좀 모르고 이해가 안되면 어디서 날조 자료 보고 아아~ 이러지말고 좀 조용히 사세요

노무현: 노무현이 박정희를 따라했으면 나라 작살납니다 박정희 경제 정책이 어디서 발원했는지 누가
경제 정책을 움직였는지 좀 공부하시고 박정희 시절에 외환위기 몇번 올뻔했고 경제 성장이라는거 자체가
박정희 정책이 아니라 미국과 동아시아 경제 상황에 의한거 그런데 한국은 그중에서도 한참 성장률이 낮았던거
좀 알고 옹호하세요

노무현 군국주의자에 국가 주의자인거 좀만 챙겨보면 아는데 오히려 빨갱이 취급당하고 있으니
이래서 무식이 무식을 낳음
     
confer 14-03-10 11:27
   
1. 광주 민주화 운동


세상을 죄우로 나누어 보는게 아니라 역사를 나누어 보시는 님들에게 묻는 것입니다.

70년대 후반부터 독재에 대한 사회적 논란은 있었습니다.

79년 부마항쟁은 10.26의 원인의 한부분이었다는 설도 많지요.
즉, 부마항쟁은 민중의 경제적 이슈와 더불어 독재에 대한 항거라는 측면에서 출발하였고,
시민운동으로 확장되었지만 이후 군부의 강경진압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박정희대통령의 서거가 있었고, 이를 계기로 3김이 주도하는 정치가 올 것이라고 모두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독재에 대한 민주화 운동이 좀 줄었는데..

신군부가 12.12를 통해 군부정권을 만들자 이에 대한 반감으로 5.18이 일어납니다.

그럼, 역사의 연장으로 보면 79년부터 민주화 운동의 가장 중요한 시초는 부마항쟁으로 보는게 맞지요.

그런데, 그 분들께서는 광주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까지 극진히 챙기셨지만,
부산, 마산에 대해서는 부마항쟁으로 남겨두셨죠.

당시 특별법을 제정할려면 전체적인 민주화운동 보상이라고 출발하여 전체를 아울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스스로 지역정당을 극명하게 나타낸 것이라 보입니다.

부마에 대해서는 가증스럽게도 12년도에 민주당이 입법을 하였죠..
이유는 당시 후보인 박근혜후보에 독재의 딸이라는 멍예를 씌우기 위함이죠..

제가 광주 민주화도 필요했다고 보고 돌아가신 분들도 안타갑지만,
가증스럽게 보는건 이를 처리하는 민주당의 행태입니다.

그걸 좋다고 맞장구 치시는 분들이 더 안타가워서 그럽니다.
     
confer 14-03-10 11:38
   
2. 김대중

김대중 대통령 당시 기업 매각은 유명했죠..
알짜기업이라고 한건 필요 이상의 구조조정안에 대해 무조건적 IMF 동의를 한 것부터 출발합니다.
관련 자료는 네이버 형님게 물어보면 지겨울 정도로 많으니, 찾아보시길..

다음, 벤처관련 정책은 2000년 초반 한국의 산업정책을 뒤흔든 사건입니다.
그때 벤처에 대한 무분별한 정책 남발로 지금도 벤처정책을 못 씁니다.
그때 후유증으로...
지금 벤처캐피탈이 돈을 못 쓰니 정부가 모태펀드란 걸 만들어 지원합니다.
쉽게 말하면 민간만으로는 투자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결국 정부가 일종의 후순위 성격으로 들어가야 민간도 따라 간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지...

아,,그 분 정책 생각난게 잇습니다.
수익성 안나는 먼 고속철도인가하고 사람안다니는 먼 대교인가 하고...
     
confer 14-03-10 11:45
   
3. 노무현

공부를 좀 하시지.. 답글 해줄라니 공부 안하시는게 너무 티가 나는 분이라...

노무현의 기본 정책은 민족적 민주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족적의 의미가 제가 아는한 자주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주는 박정희 정권의 3"자"의 하나이고.
의미는 모든 걸 우리가 스스로 먼저 주도적으로 하고, 외극 특히 미국은 우리를 지원하는 개념의 상호 평등주의적 가치관을 말합니다.

이 중 유명한 것이 박정권 시절의 카터와 주한미군 철군에 대한 논쟁과 핵무기 보유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과 강력한 동맹을 기본으로 우리가 먼저 주도하고 미군이 뒤를 받쳐야 한다는 것이고, 이는 국가 경제를 먼저 해야하는 후진국 입장에서 민주주주의 안전을 일정수준 미국이 책임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와는 달리 모든 건 우리가 한다라는 정책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재편도 박정희정권의 76년인가 국토재편 전략에서 행정수도의 충청권이전 전략에서 차용한 겁니다.
차이점은 박통은 행정수도만의 이전으로 이는 국가 전시체제에 북한의 근접지역에 과도한 행정부가 노출됨에 따른 국가적 위기를 막고자 한게 우선이고,
통일이후에는 서울로 다시 간다는 전략을 가진 겁니다.

또한, 평택지역을 새로운 산업단지로 개발하여, 남부의 전라도 지역 배후 산업단지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역 차별을 완화하고자 한 겁니다.

이게 지금의 평택지역 석유화학단지, 현대제철, 삼성반도체등의 시설이 밀집한 지역이고.
삽교천은 이들의 용수를 공급할 젖줄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겁니다.
 
근데 노무현은 아주 천도를 하고 서울의 모든 시설을 한방에 지방으로 나누어 주었죠..
이는 서울의 급격한 디플레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국부의 손실과 자금 경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정기능의 분산으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당시 새누리당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얼핏 유사해보이나 완전히 내용을 모르는 설익은 선심성 정책이죠

아 할얘기 열라 많은데 점심이라....

공부 좀 합시다..
          
패닉러브 14-03-10 12:20
   
사스가 일베식 자문자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fer 14-03-10 13:03
   
일베라..
일베가 무섭긴 무서운 존재인가 보군 ?
님은 일베보다 모르는 분 ?

그럼, 下일베 라 불러드려야 할지..
                    
패닉러브 14-03-10 13:10
   
일베 수호자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이참에 페북에 일밍아웃한번 하고와라 그리고 입좀 좀더 털어볼래? 왜 쫄리냐?
숨바꼭질 14-03-10 13:10
   
좌 우 나누는거 자체가 생각이 아메바수준이네요
가루0609 14-03-10 13:16
   
좌만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일베리즘~~ㅋㅋㅋㅋㅋ
confer 14-03-10 13:21
   
에휴,,,

인간 대접 해줄라고 좀 갈켜줄라니...

그놈의 또 일베 일베 거리네..

이놈들은 일베 빼면 생존의 의미가 없는지..

일베 없엇으면 어찌 사누....
     
패닉러브 14-03-10 13:26
   
니가 못살겠지. 넌 일베를 해야되니깐.
          
confer 14-03-10 13:31
   
그래.. 유 윈이다..

예전 이런 말이 있지..
배부른 돼지가 돼느니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

너 같은 놈을 보니...
무식한 좌좀이 되느니 똑똑한 일베가 되겠다가 차라니 낫겠다...

어디 댓글 다는 수준이 "일베"와 "ㅋㅋ" 빼면 댓글이 안돼냐..

책읽거나 공부하기 싫으면 하다못해 다른 사람 블로그라도 좀 보던지
               
패닉러브 14-03-10 13:33
   
ㅋㅋㅋㅋ . 시러 일베놈아(니가 놈이라고 해서 나도 놈을쓴다) ㅋㅋㅋㅋ 너도 일베만 보고와서 나불대잖아. 시덥지않은 헛소리 그만하고 끄지라 나불나불하는 놈아~
                    
confer 14-03-10 13:36
   
ㅎㅎㅎ.

전 일베 본게 아니라 제가 여러 책을 읽고 아는 지식을 푼 겁니다..

이런게 일베에 많이 잇나 보지요 ?
그럼, 그걸 님은 어찌 아시는지..

일베 자주 기웃거리시나 보네..
일베에서 안 받아 주나요 ?
원하는 아이디 얘기하세요.
제가 그 주인장께 탄원이라도 너어 드릴께여.

한분이 여기 너무 기웃거리는데...
차마 못오신다고..

그리고, 우린 "끄지라"  이런 말 안쓰는데..
웬지 윗 동네식 말투 같네요
                         
가루0609 14-03-10 13:48
   
"끄지라" 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뭔뻘소리 쩌네...
confer 14-03-10 13:59
   
끄지라는 미안..
요즘 북한 관련 방송을 자주 보다 보니..
끄지라우랑 비슷해서....

자 다들 수고..

형은 이제 바빠 나중 놀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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