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대에 타국가들의 당시 경제성장률과 비교해보신다면 박정희 대통령의 경쟁성장률이 결코 높다고 볼수없다는 것을 아실꺼에요.....

박정희대통령을 너무 신격화하는 모습은 김정일처럼 독제의 특징이면 그세력들이 지금도 남아 경제성장을 과장해 자신들을 정당화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에서 나오는 것입니다....박정희대통령이 잘했지만 분명 너무 과대평가, 신격화 되었다는 말입니다.

과거 젤 못사는 나라를 일케 만든 분은 누군가요???  답좀 주셔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긴겁니다. 전두환대통령도 큰 업적을 남겼지만 그의 업적을 내새우지 못한 일을 했죠

전통 업적요???  대학 입학 했을때  어머니가 제발 데모만 하지말라길래 안했는데...전통 일해재단이랑 돈해먹은거 땀시...재대후    돌팔매질 엄청 했내요... 전통이 업적이라뇨??? 당시 유가 환율 울나라 임금이 싸서 거져 먹은근데...전통업적 뭐죠?...

Imf 를 극복한건 대중인가요??
우리 국민인가요??
운인가요???
모든게 복합적이겠죠???


모든걸 박정희에게 공을 몰아 신격화하지 말자구요....;;

신격이 아니라 그나마 역대 대통령중에는 1뜽인거 같네요...

무엇이 1등임지를 써놓으셔야 생각해볼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모든면에서 1등이라고 한다면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 되고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생각하는 1등 대통령은 누구신가요???  리서치 기관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나오든데요...???

독제에 의해 당시세력의 기득권 유지를위해....
그것이 독제를 정당화하려는 오랜 세뇌에의해 지나치게 과장 신격화에 의해 이런결과가 나왔다고 보시지 않나요???

박정희 대통령이 신격화 되었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률을 비방하시려면 귀괴괵님이 지칭하시는 타국가가 경제, 인구의 규모가 비슷하다는 전제가 깔려야 합니다. 또한 박정희 정부의 경제 성장률만을 가지고 제 의견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 경남의 중공업, 새마을 운동 등 미래의 발판이 되었다는 점 또한 크게 생각한 것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미국 러시아의 이념 냉전중이었고.... 우리나라는 아주 중요한위치였죠....
미국의 적극 지원이 있었죠... 아래에서 어느 분이 언급했듯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베트남 전쟁... 고속도로도 미국이 지시했던걸 박정희가 반대했다가 미국에 의해서 다시 한것 이구요....이것도 예전에 글올라왔었구요....
또 정주영이라는 엄청난 인물에 의해 수지 맞았죠..... 더구나 당시 미국에서 한국 원동력중 하나인 석유 관련화학공단도 엄청난 조건에서 설립해주고...  지원이 각별했죠....
엄청난 성장을 이루고 있던 김정일에 뒤지면 안되기 때문이죠......
운도 아주 좋았던 시절입니다....

김정일이 아니고  김일성시절임요...말을 만드시네...

김정일이 아니라 김일성이네요...ㅎㅎ
말을 만든게 아니라 실수였을 뿐임을 잘아실텐데.....

지적은 고마우나 불필요하게 비꼬는 말은 좀 아닌듯싶지않나요???

한일협정으로 독립축하금과 차관받고. 곧이어 베트남전쟁 특수터지고.
거기에 미국에 외화차관 또 들여오고..
박정희이전 장면내각부터 우리의 제1목표는 경제성장이였고
박정희가 아닌 어느 대통령이였어도 성장은 당연한 수순이였음.

오히려 박정희는 시장자유경쟁을 무시하고 국가주도로 산업을 좌지우지하다
기업부실화. 정경유착으로 재벌기업탄생. 거기에 외화 생각없이 빌려왔다 외환위기 쳐맞고
말년엔 마이너스 성장까지 찍음. 한창 성장해야할 신흥개발국에게 마이너스찍었다면
70년부터는 얼마나 개판이였는지 간접적으로 예상가능.

박정희=경제성장 그 환상에서 언제벗어날런지.
갠적으로 문어대가리를 좋아하진 않지만 경제성장업적은 박정희가아니라
오히려 전두환이 그공을 받아야

에혀다...전통때  뭔일이 있었는지 아시는분임감???

장면내각의 제1목표가 경제성장이였다고 해도 정부가 나서서 하는 하향식 발전보다 발전할수 있었을까요? 학창시절 배우셨겠지만 zxc님의 생각보다 정부가 국가주도로 하는 산업은 경제성장이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에 써놨드시 경제성장은 재임기간의 경제성장률만 본것이 아니라 미래의 발판 즉 미래의 경제성장에도 도움이 됬다는 점을 가만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높게 평가하는 것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성장도 크게 평가하지만 그가 저지른 일에 대비되 그의 공은 보이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와~~~ 전통을 평가 하다니...  그의공은  타이밍이 였네요...유가,울나라임금,환율...글고 아직도 세금 없네요...겨우 작년부터 올해 그림하고 경매부쳐서 환수중인데...일국에 대통령이 돈가지고 장난친다는 자체가 이해 안됨요...

후진국에서 공업화를 시행하려면 시장경제에 맞겨서는 절대 이룩할수 없습니다. 정부주도하의 경제정책을 시행해야 가능한 것이죠. 단적인 예가 당시에 4마리 용이라고 일컬어졌던 대만과 홍콩 그리고 싱라폴도 정부주도하의 경제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이란 점은 경제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경제개발5개.년계획의 입안은 장면정부에서 했지만 그것을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죠. 이 당시 정치적 혼란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아는지요. 그 혼란중에 정부주도의 경제정책을 펼칠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죠. 하지만 지금과 같은 규모로 성장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노력 때문이지 박정희가 한 일은 없다는 주장도 정말 웃기는 말이죠. 국민들의 노력은 당연히 인정을 하죠. 국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경제성장을 할 수 없을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그 공이 병사들 몫일까요? 아니면 지휘관의 몫일까요?
 이 밀을 바꾸어 말하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은 하나도 없는 것이죠. 병사들의 노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왜 이순신 장군을 존경할까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말입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할려면 허물만 가지고 평가를 할 것이 아니라 공도 인정하고, 허물에 대한 비판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님들이 아무리 박정희란 인물의 공을 인정하지않으려해도 역사는 이순신을 위대한 장군으로 표현하듯이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대통령이라고 쓰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이죠.

당시 북한도 해냈죠...

한국은 미국의 적극적 지원과 정주영이라는 인물이 말도 안되는 산업들을 이룩해주었죠....

단순 정책으로만으로도 불가능한것들이 많습니다....

박정희는 운이 아주 좋았던 사람중에 하나죠...

그 운도 준비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는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었죠. 왜 미사일 독자개발을 했는지만 봐도 압니다. 그리고 미군철수 얘기가 아주 공공연하게 나돌았죠. 미국에서요. 고속도로 건설과 포철공사를 반대한 것은 미국이죠. 중화학공업 발전 계획도 아주 쌍지팡이를 짚고 실패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미국이고요.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이라고 말할 건덕지가 없는데 말입니다. 베트남 파병은 미국의 입장과 우리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지, 대미관계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할말이 없네요. 이젠 박정희가 솔방울로 폭탄 만든다는 얘기도 나오겠죠?

그건 윗동네 죽은 돼지수령이 이미 한 일이죠.  전국토의 일인 사유화, 전국민의 노예화, 겅산정치의 왕정화를 이룬 게 돼지죠.

독재와군화발로 나라경영하면
나도 저정돈 하겠다ㅋㅋㅋㅋ
무력으로 국민들 때려잡으면서 내맘대로 하는데
경제든 뭐든 못할게 어딨어?ㅋㅋ

네 다음 '이디 아민' , 마르코스 들어오세요.

박정희 빼고 다른 독재자들 대다수는 실패한게 현실이죠.  더 좋은 조건에서 자기 사욕을 챋기다 다 날려 먹었는데 박정희를 욕하는건 말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