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위안부 강제동원됐다고 주장하는 할머니 100 여명을 제외한 나머지 할머니들은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 100 여명 외에 더 있다면 왜 지금까지 나서지 않았나? 더 이상 없기때문이다... 나머지는 자발적 지원이기때문이다."
이게 유재일의 유튜브 발언 .
이 정도 되면 이미 돌아올수없는 다리를 건넌것.
자신은 진보주의자라고 스스로를 지칭하지만 그것은 자신만의 규정일뿐.
저 번에 식민사학자 낙성대연구소 교수와 인터뷰하는걸 보면서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토록 어처구니없는 사람인줄은 짐작못했다.
돌아올수도, 돌아오지도 못할 유재이리...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