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갈것도없이 왠만한 남자들이면 업무끝나고 단체로 모임가서 여자들 부려서
끼고 술마시는건 예삿일인데 어쩌면 자기아버지도 해당되는건데 아버지 얼굴보며 욕할건가
지금도 이럴진데 6~70년대는?
200명 여자 기사 지랄하겠지만 그때 정부에서 돈을 줄테니 인증하라고 했는데
한명도 안나타났음
아내를 총탄에 잃은 홀아비가 성직자처럼 살아야할 의무가 있는가
가부장적인 농촌 도시 할것없이 경제권없이 눌려살던 여성들을
대량의 일자리를 창공급시켜주어서 한민족역사상 가장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위인이 박정희
이것을 체험한 중년여성들이 저번대선때 같은 나이 남자들보다 더 찍어준게 바로 그것임
여자끼고 술마신건 딸 시집보내고 며느리 있는 중년아줌마들이 훨씬 잘 알고도 남는데
살아보지도 않은것들이 지랄하는건 웃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