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도 남겨주시면 더 신뢰가 갈듯요

국정원이 중앙정보부 시절에 문제를 일으킨것 때문에 현재 국정원이 이꼴인것이지요.
죄없는 사람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고 한것들 때문에, 현재 국정원이 결국 수사할때 필요한 힘을 다 뺏긴것이고
그러다보니 무리해서 억지 수사하고, 대통령 직속 기관이 되어버린거죠

정치가 후진적일수록 적을 만들어 정권을 유지하죠..

일본.대만이 한국을 매일 걸고 넘어지듯이..북한 역시 남한을 적으로 정권을 유지합니다..

적이 없으면 지지세력을 규합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고,,정책의 성과나 눈부신 경제성장이나 지도자의 덕망이 수반되야 하는데..그게 힘이 들죠..

국정원  간첩조작도 같은 맥락입니다...주적 북한을  언제든지 써먹으려면 확실한 실체를 처단해야는데.... 중요한건 필요할때.. 선거라던지 정권 위기때 바로 써먹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도발이 자주 있지만 타이밍을 못마추니..

이번 간첩조작사건도 6.4선거용 보수층 대동단결을 위한 한 시나리오..

정치가 후진적이고 비민주적인 증거들이고..이걸로 그동안 패하지 않았다는 달콤함이

오늘의 국정원을 ...

욕이나 할렵니다..
에이 개씨방 호로색히들...그렇게 더럽게 돈 벌어 지색히들 입에 밥알 처 넣었으니.
그 애색히들이 남의 피고름을 먹고 큰 꼴이구나..
지옥에나 떨어질 넘의 색히들..

솔직히 지금 국정원이 직접 찾아서 처넣은거랑 조작해서 처넣은거랑 비슷해보이는데 횟수는 잡으란 간첩은 처안잡고 정치하고앉아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