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분들 주장이 전부다 거짓말이라는 소리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주장들이 허위이고 거짓이라는것을 국민들이 대부분 인지 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것의 증명은 지금 현재 대통령의 지지율, 각 여당,야당의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다는데 아무런 반론이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얼마전 뉴스에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로 민생법안 331개중 1개만 통과돼고 나머지 330개가 국회에 발목잡혀 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여소야대의 상황이냐?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민주당이 소수의 인원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박근혜의 발복을 잡고 있다는걸 누가 부인할수 있겠습니가?
이러한 내용은 6.4 지방선거에 분명 영향이 있을것이며, 지금 현재 여론조사로도 이러한 표심의 향방이 드러날 것이라고 보입니다. 지금 통합신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것이 그 증거가 돼겠지요.
과거 유우성 간첩사건으로 가생이 좌파분들과 토론을 많이 해왔지만, 이번사건에 국정원이 증거조작을 했다고 발켜져도 야당의 지지율은 오히려 떨어지는 상황을 도대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이것은 제가봤을때
첫째이유로 거짓말쟁이 양치기소년 동화와같이 이번에 모처럼 사실을 말했지만, 국민들은 이것역시 거짓말로 받아들인다는것과
둘째이유로는 아애 처음부터 유우성사건의 중요한본질은 유우성이 사기꾼이냐, 간첩이냐의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유우성이라는 인간 자체가 나쁜넘인데 그걸 감싸는 좌파가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의 본질을 국민들이 파악했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지금 좌파와 민변의 이미지가 어떤지 모르십니까? 영화 대부에서 마피아 변호하는 변호사와 같은 이미지인걸 모르십니까?
지금 좌파분들은 '우리들만의(소수만의) 정의'를 외치시고 있다는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