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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7 12:51
좌파들은 거짓말쟁이 양치기소년 동화도 모릅니까?
 글쓴이 : 브로미어
조회 : 1,042  

좌파분들 주장이 전부다 거짓말이라는 소리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주장들이 허위이고 거짓이라는것을  국민들이 대부분 인지 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것의 증명은  지금 현재  대통령의 지지율,  각 여당,야당의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다는데 아무런 반론이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얼마전 뉴스에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로 민생법안 331개중 1개만 통과돼고 나머지 330개가 국회에 발목잡혀 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여소야대의 상황이냐?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민주당이  소수의 인원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박근혜의 발복을 잡고 있다는걸 누가 부인할수 있겠습니가?
이러한 내용은 6.4 지방선거에  분명 영향이 있을것이며,  지금 현재 여론조사로도 이러한 표심의 향방이 드러날 것이라고 보입니다.  지금 통합신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것이 그 증거가 돼겠지요.

과거 유우성 간첩사건으로 가생이 좌파분들과 토론을 많이 해왔지만,  이번사건에 국정원이 증거조작을 했다고 발켜져도  야당의 지지율은 오히려 떨어지는 상황을 도대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이것은 제가봤을때 
첫째이유로 거짓말쟁이 양치기소년 동화와같이 이번에 모처럼 사실을 말했지만,  국민들은 이것역시 거짓말로 받아들인다는것과  
둘째이유로는  아애 처음부터 유우성사건의 중요한본질은  유우성이 사기꾼이냐, 간첩이냐의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유우성이라는 인간 자체가 나쁜넘인데 그걸 감싸는 좌파가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의 본질을 국민들이 파악했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지금 좌파와 민변의 이미지가 어떤지 모르십니까?  영화 대부에서 마피아 변호하는 변호사와 같은 이미지인걸 모르십니까?

지금 좌파분들은  '우리들만의(소수만의) 정의'를 외치시고 있다는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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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sengin닷컴 14-03-17 13:01
   
빨갱이 좌좀분들은 5시 타령(7시야말로 철콘) 콘크리트 언론장악(하루 2000만 보는 포털은 좌빨언론)타령합니다
     
탈곡마귀 14-03-17 13:09
   
웃기고 있내... 댁이 말하는 빨갱이 좌좀이라고 칭하는 분중에서 5시 타령하는 사람은 적어도 여기 가생이에는 거의 없습니다. 반면 7시 타령, 전라도 강력사건을 주구장창 올리는 자칭애국우익 분들은 참 많이 봤죠.
     
엘더스 14-03-17 13:12
   
가생이에서 누가 5시 타령하는지 근거글부터 좀 보여주세요?
머리가 혼선된건가요? 불량장식품 수리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비교불가 14-03-17 13:02
   
그래서요? 님이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이 아니라는 걸 어떻게 믿겠어요?
     
브로미어 14-03-17 13:04
   
님이 님 스스로 자신의 주장은 판타지라고 하시는꼴입니다.

정치에서 표로 증명하지 못하고  주장만 내세우는건 판타지죠.
          
비교불가 14-03-17 13:06
   
난 정치인 아니예요..내가 표를 받는 것도 아니고 뭘 증명할 이유도 없죠..
님은 정치인 이세요? 난 이성이 마비된 등신들 같은 인간을 경멸할 뿐이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과 불법 독재를 옹호하는 인간은 뇌가 마비된거죠..
이건 간첩보다 더 나쁜 민주주의 적입니다..
               
브로미어 14-03-17 13:08
   
그게 현실부정아닙니까?

대다수국민을 이성이마비됀 등신같은 인간이라고 치부해 버리시는데,  이게 제정신이라고 보이십니까?
                    
비교불가 14-03-17 13:10
   
대다수 국민? 지금 대다수 국민이 국정원 조작을 옹호한다는 겁니까?
이런 또라이 같은 소리를 하니 경멸을 받죠...
민주혁명 14-03-17 13:03
   
말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해요?ㅋㅋㅋ

말하자면 입아프지만 130석이 결코 소수가 아니고 그 소수의 의견까지도 수렴해야하는게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그리고 발목잡게 누가두랬음? 애초부터 발의한게 별로 국민에게 안좋다고 생각되서 반대할수도있는거고 국회선진화법 누가통과시키란놈있었나...
카프 14-03-17 13:04
   
발켜져도 ==>> 밝혀져도
인간적으로 님 너무 자주 틀리는거 아닙니까 요즘 일부러
틀린 맞춤법 쓰기도 하는데 님은 일부러 틀리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야당의 지지율과 간첩사건을 왜 엮어야 하죠
그러고보니 검찰측 문서와 변호인측 문서의 내용이 같다던
약장수 분이네요?
     
브로미어 14-03-17 13:07
   
님하고 쭉 토론하던 상황설명서 역시 위조문서로 드러났습니다.

위조문서로  위조문서의 잘잘못을 가려요?
          
카프 14-03-17 13:16
   
상황설명서?? ㅋㅋ
말 그대로 설명서고 부친의 위임장 없이도 뗄수 있는
사문서라던데요. 중국측에서도 문제 없다고 회신받았다는데
그걸로 물타기 하시려고 ㅋ
     
민주혁명 14-03-17 13:10
   
그리고 민주당지지율이랑 국정원 조작사건이 뭔상관임?ㅋㅋㅋㅋ 어이없네 뭐 그러면 아닌게 되는건가 그리고 감싼적없어요 아맞다 댁이 간첩이라했는데 사기꾼이라했으니 감싼거네요 ㅎㅎ..
가루0609 14-03-17 13:07
   
간첩사건의 국정원 서포터 브로미어님이시넹~~
하늘유람 14-03-17 13:10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의 발목잡기 내역

김대중정부시절

김종필 총리 인준 반대
추경예산안 처리 반대
노사정위원회 참여 거부
정부조직 개편 반대
국회의장 선출 방해
비리의원 사법처리 방해(방탄국회 6회)
경제청문회 개최 방해
영수회담 합의 파기(첫번째)
'99년 새해 예산안 통과 방해
한-일어업협정 비준동의안 상정 저지
제2건국운동 비판 및 방해
국회법안 처리 고의적 방해
국회 529호 정보열람실 불법난입 및 문건 탈취
교원노조법 등 65개 법안 및 한일어업협정 비준동의안 국회표결처리 반대
IMF 환란 및 경제파탄 원인규명을 위한 경제청문회 거부
대기업 빅딜정책 방해
영수회담 파기(두번째)
2차 정부조직법 개정 반대
202회 임시회 추경 반대
서상목 체포동의안 거부 및 부결
노사정위 법제화 반대
절도범 김강용의 허위주장 인용 정치공세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4개 법안과 추하곡수매가 동의안 처리 방해
연합공천금지법안 제출
고승덕 출마포기를 납치로 주장
이회창 총재의 망언-정당명부제를 장기집권 기도라고 비난
이회창 송파갑 불출마선언 번복
6.3선거 중앙당 불개입 선언 번복
김태정 법무 해임 요구
'파업유도 특검제 도입방해 및 전면적 특검제 주장
205회 임시회 추경예산안 처리 방해
206회 임시회 추경예산안 처리 방해
대통령신임투표 요구 및 총리 해임결의안 제출
검찰의 세풍수사를 위한 후원회 계좌추적을 정치사찰이라고 주장
국가보안법 개정 반대
동티모르 파병안 반대
언론문건사건 확대 재생산으로 정국 혼란 야기
지역감정 선동
99년 정기국회 예산 심의 파행
박태준 총리 인준 반대
선거구 획정안 반대
검찰수가를 피해 도피한 정형근 당사 은닉 및 방탄국회 소집
병역비리 수사를 야당탄압으로 호도
금권 관권 선거 억지 주장
국채 허위 과장 주장 및 국부유출론 주장
남북정상회담 발표 호도
이총재 국정 참여 거부
영수회담 합의사항 파기(세번째 합의 파기)
자민련 교섭단체 반대
이한동 총리 임명동의 방해
근거없는 편파수사 주장
정상회담 대표단 참여 거부 및 흠집내기
정상회담 및 6.15 공동선언에 대한 트집잡기
영수회담 합의 파기(네번째)
국회의장 선출 방해로 16대 원구성 지연
청와대 친북발언 사건
약사법 추경안, 금융개혁 법안 지연
윤철상 의원의 의원총회 실언을 선거비용 실사개입이라며 정략적 이용
한빛은행 부정대출사건 정치적 악용
이회창 총재 경의선 기공식 불참
엄호성 의원 이운영과 국사모 배후 자인
장외집회 개최 국회 방치
영수회담 합의 파기(다섯번째)
노벨평화상 수상 비난
KDL 정현준 사건 관련 KKK설 등 허위사실 유포
민주당 노동당 2중대 발언 파문
검찰수뇌부 탄액안 제출관련 정치공세로 국회 파행
공적자금 동의 지연
개혁입법 예산안 처리 지연
한나라당 대선문건 파문
민주당의원 자민련 이적에 대한 정략적 악용
옛 안기부자금 한나라당 유입사건 호도
강삼재 방탄국회 소집
카지노 의혹 제기
자작 정계개편설 유포
의보문제 책임 회피
부천대우차노조시위폭력진압 부상노동자입원병원 방문 및 비디오국민홍보ㅡ노정간 이간회책
4월 임시국회 부정부패방지법,자급세탁법반대-정치인계좌추적불가주장
국무총리,행자부장관 해임건의안 제출(통산21회째-1.7개월마다 한번씩)
정치보복급지법입안-정치인은 법위에 군림해야한다.
차기정권부담론 제기- 국가경제파탄은 책임없으며 오직 차기집권의 환상병
재벌규제정책철폐요구-정치자금술 확보 및 정당뿌리지키기 차원
대북창구역할 기업 삼성으로 교체추진설 유포 및 성명발표-언제는 현대에만 특혜를 주지 말고
삼성과 분담하라더니 이제는 현대에 이어 삼성까지 망해먹으려한다며..
정치자금의 수표및 신용카드사용 반대-야당의 자금줄을 조일 수 있다며
법무장관 해임요구
건교위장관 해임요구
대통령사과요구-북한상선영해통과건
통일부장관 및 국방부장관 해임요구 및 해임안 제출예정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 때 남북정상회담에 반대하던 한나라당의 발언들을 날짜별로 모아서 제가 썼던 글입니다.


참여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정상회담 견제. 곧이어 총선 있다고 반대. 총선 끝나니 시급한 현안 많다고 반대. 미국 대선 있다고 반대.
깜짝쇼, 이벤트라고 폄훼하며 반대. 지방 선거 있다고 반대. 핵실험했다고 반대. 6자회담 진행 중이라고 반대. 타결되니 대선 있다고 반대.

한나라 애들의 "왜 하필 지금이냐?" 발언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일부터 남북정상회담 발표 전날까지의 발언들)

2003년 3월 5일

이상배 정책위원장 : "새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노 대통령 취임 전부터 북측과 본격적인 접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기사)


2003년 7월 11일

정형근 의원 : "내년 총선 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답방할 것이며, 총선에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관련 기사)


2004년 3월 29일

원유철 제1정조위원장 : 우리당의 남북정상회담 정례화 공약을 "북핵·인권 문제 미해결, 정치적 목적이 있다."라는 이유로 반대 (관련 기사)


2004년 7월 7일

김문수 의원 : "여권이 남북정상회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관련 기사)


2004년 7월 8일

김덕룡 대표권한대행 : "느닷없는 남북정상회담 논의는 국면 전환용이며, 경제·북핵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이 많으므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 (관련 기사)


2004년 7월 12일

전여옥 대변인 : "돈을 주거나 가시적 결과물이 없는 정상회담과 답방이라면 사회의 이념갈등과 대립만 격화될 것" (관련 기사)

안상수 의원 : "경제도 어렵고 북한 핵 문제도 아직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답방이 이뤄져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 (관련 기사)


2004년 10월 4일

최병국 의원 : "남북정상회담을 국면 전환용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관련 기사)


2004년 10월 5일

김덕룡 원내대표 : "남북정상회담이 위기 돌파를 위해 비밀리에 이뤄지면 안 된다." (관련 기사)


2004년 10월 12일

김덕룡 원내대표 : "특사나 정상회담 만능주의는 대북 정책의 기조를 왜곡할 우려가 크다. 더구나 북핵 6자회담이 무산되고 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관련 기사)


2004년 10월 26일

김덕룡 원내대표 : "이미 첨예한 국제문제가 된 북핵문제를 남북정상회담의 이유로 내세운 것은 현실성이 없고 6자회담과 한미공조를 악화시킬 위험성이 있다." (관련 기사)


2004년 10월 29일

김덕룡 원내대표 : "정상회담이 남북화해를 위한 것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실정을 덮고 국면전환을 위해 정략적으로 구걸하는 것이라는 것을 국민이 다 알고 있다." (관련 기사)


2004년 12월 2일

홍준표 의원 : "남북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북핵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관련 기사)


2005년 1월 12일

강재섭 의원 :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적인 어려움과 총체적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금년에 남북정상회담을 이용하려 하는데 성급하게 우리가 가진 중요한 걸 내던지고 정상회담을 해서는 안 된다." (관련 기사)


2005년 2월 11일

송영선 의원 : "깜짝쇼에 지나지 않을 남북정상회담을 열 이유가 뭐냐." (관련 기사)


2005년 10월 13일

전여옥 의원 : "남북정상회담을 조속히 열자는 것은 국민적 공감대를 고려하지 않은 제안"(관련 기사)


2005년 10월 23일

황진하 제 2정조위원장 : "정략적 이벤트성으로 정상회담 문제를 몰고 간다면 국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할 것" (관련 기사)


2005년 11월 7일

박근혜 대표 : "정상회담은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점을 재고 정치적 목적에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하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많다." (관련 기사)


2006년 1월 4일

이계진 대변인 : "이종석 씨의 장관 임명은 지방선거 겨냥한 남북정상회담용" (관련 기사)


2006년 2월 1일

원희룡 최고위원 : "핵 문제가 해결 안 된 상태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평화체제 논의를 남북 간에만 진행시키는 것은 우리의 동맹관계나 6자회담 틀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관련 기사)


2006년 2월 10일

이계진 대변인 :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또다시 남북정상회담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관련 기사)


2006년 2월 13일

엄호성 전략기획본부장 : "만일 2차 남북 정상회담이나 '낮은 단계의 연방제' 합의, 통일헌법 추진 등이 방북 성과물의 일부로 선거에 임박해 발표된다면 한나라당으로선 불리할 수도 있다."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반대 (관련 기사)


2006년 2월 22일

안상수 의원 : "현 정권이 재집권을 위해 DJ 방북과 남북정상회담을 악용하고 연방제를 위한 '통일헌법' 개헌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기사)


2006년 5월 10일

이방호 정책위의장 : "노 대통령이 임기 말에 '한 건 하겠다'는 초조감에서 서두르듯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관련 기사)

이계진 대변인 : "노 대통령 발언은 남북문제까지도 순전히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는 여권의 의도" (관련 기사)

김용갑 의원 :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과 정상회담 '구걸'도 결국 이러한 대선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라며 노무현 대통령 '양보' 발언 비난 (관련 기사)


2006년 5월 15일

송영선 제2정책조정위원장 : "노무현 정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관련 기사)


2006년 5월 24일

이정현 부대변인 : "정상회담과 개헌에 대해 한명숙 총리가 언급한 것은 다소 부적절했다고 본다. 구체적 추진사실이나 정보 내용도 없이 가장 민감한 문제를 총리가 언급한 것도 부적절할 뿐더러, 선거 기간이기 때문에 그런 사항에 대해 말할 위치에 있지 않은 총리가 언급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자제되어야 한다." (관련 기사)


2006년 8월 31일

공성진 의원 : "노무현 정부의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추진은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정권 재창출을 염두에 둔 정치적 포석" (관련 기사)


2006년 9월 17일

이상배 의원 : "정상회담을 통해 친북좌파 3기 집권을 직접 진두지휘해서 이 나라를 통째로 북에 넘길 생각인가."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속히 남북정상회담을 열어야 한다."라는 발언 반대 (관련 기사)


2006년 10월 11일

나경원 대변인 : "어제 한명숙 총리가 대북특사, 남북정상회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것은 북 핵실험을 정당화하는 결과 낳을 뿐, 국민 우롱하는 처사다." (관련 기사)


2006년 10월 15일

강재섭 대표 : "남북 정상회담은 북한의 핵 포기가 전제된 후 추진해야 한다." (관련 기사)


2006년 10월 19일

강재섭 대표 : "현 시점 남북정상회담 부적절" (관련 기사)


2006년 11월 9일

공성진 의원 : "남북정상회담 수용은 좌파 정권의 집권 연장 음모" (관련 기사)

정종복 의원 : "청와대가 핵실험 정국을 이용해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라며 "이는 역사평가만 기다리는 한심한 정부도 한 몫 거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 (관련 기사)

나경원 대변인 : "섣부른 정상회담 개최, 핵개발 들러리 우려" (관련 기사)

김학원 의원 : "일부 항간에서는 내년에 김정일을 초청하여 요란한 분위기를 조성한 후 연방제 합의와 함께 통일을 빙자한 헌정 중단이 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 떠돌고 있다." (관련 기사)


2006년 11월 10일

김형오 원내대표 : "철저한 국제 공조와 6자회담의 틀 안에서 북핵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남북 정상회담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 것" (관련 기사)

황진하 국제위원장 : "남북정상회담은 북한 핵 문제 해결이 우선되고 그 이후에 추진해야" (관련 기사)

전재희 정책위원회 의장 : "국내 정치용 이벤트로 남북정상회담 추진해선 안 된다. (관련 기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 : "남북정상회담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 (관련 기사)


2006년 11월 21일

김형오 원내대표 : "남북정상회담이나 꿈꾸는 그릇된 생각은 집어치우고 6자회담의 틀안에서 국제공조를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 (관련 기사)

나경원 대변인 : "국제사회는 북핵 해결하기 위해 머리 맞대고 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일정한 역할 상실한 채 남북정상회담 등 이벤트에 골몰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관련 기사)
     
민주혁명 14-03-17 13:11
   
와 이런거 어디서구함?ㅋㅋㅋ
          
탈곡마귀 14-03-17 13:16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고 새누리 한나라당 시절 모르는 거죠.
지들이 했던짓 생각하면 저딴 소리 못하지...
     
브로미어 14-03-17 13:15
   
쭉 너저분하게 적어 놓으셨는데, 지금 박근혜정부 민주당이 발목잡고 있는거 인정하신다는거 아닙니까?

이에 따른 심판과 판결을  국민이 표로 나타내면 돼는거 아닙니까?  위 과거의 행동들 전부다  국민의 표에 반영돼고, 국민의 심판을 받았던 내용입니다.  지금의 행동또한 국민의표로 심판이 내려진다면 공정하고 공평한 판결이 돼겠지요.
          
탈곡마귀 14-03-17 13:18
   
삽질을 하세요. 국민을 속이고 일단 표만 받으면 장땡이라 그 말이내...
               
브로미어 14-03-17 13:21
   
절대 다수의 국민이 지금 속고 있다는 말입니까?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국민이 속고 있다는 소리를 하십니까?
                    
가루0609 14-03-17 13:22
   
국민을 속이려다 이번에 된통 걸린거자나요?

지금 국정원하는짓보면 대선개입덧글도 아주 조직적으로 했을거임...
                         
하늘유람 14-03-17 13:28
   
브로미어님아,,발목잡기도 어쩌면 야댱이 여당의 독선에 맞설수 있는 유일한 국회내의 일이라 평가를 보류하고 역사에 맡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박근혜정부가 출범하고 국정원 대선개입이 터지자,,노무현의 nll로 무마를 시도하고...지방선거가 다가오자 간첩증거 조작사건으로 국가를 혼란에 빠지게 한 여당과 박근혜정부를 압박하는 유일한 방법이 국회에서의 야당의 입법권저지입니다,,

이 두사건에 대해 명백한 사죄와 재발방지 그리고 국정원개혁을 안하고 있으면...국민과 야당은 할수 있는게 거의 없고 부패한 정부와 여당을 저지할 거의 유일한 방법이 여당의 입법권 저지입니다

이걸 새누리당의 말대로 선대처 후조치하게되면...모든 법 통과시키고 야당과 등돌리면 야당은 칼뺏긴 꼴..걍 바보되는거죠..

여당이 법을 통과시키려면 그리고 순탄한 국회를 유지하고 싶으면..일단 의혹과 잘못된 부분에 대해 명백히 사죄하고 개혁을 통한 재발 방지에 힘쓰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야당이 발목을 잡으면 그게 문제란겁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 야댱,,약하지만 ,,그래도 할일은 조금이나마 하는겁니다,,

이걸 그냥 지나가면 다음 대선때 국정원이 또 대선에 개입하거나,,정권의 입맛대로 간첩을 만들어도 야당이 할말이 없는거죠..
                         
브로미어 14-03-17 13:37
   
우리나라가 정권교체가 없었습니까?  정권교체가 있었어요.  김대중, 노무현

쭉 여당이 정권을 잡은거처럼 오도하지 마세요.  국민의 심판에 따라서  정권교체가 분명히 과거부터 있어왔는데도 이것을 인정안하는것이 더욱더 심각한 문제라는것을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유람 14-03-17 13:48
   
님아,, 정권교체가 여서 왜 나오는지..맨탈 붕괴?
봉령 14-03-17 13:16
   
간첩이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부차적인 것이 유가강이 빌어먹을 넘이냐 아니냐구요.
     
가루0609 14-03-17 13:24
   
간첩이라는 증거가 전부 무효가 됬으면 아닌거지.. 뭔뻘소리????
돌돌잉 14-03-17 13:16
   
보수분들이 툭하면 하는말이 민주당은 항상 말목만 잡는다고 하는데
그럴수 밖에 없죠 그동안 항상 새누리는 여당이였으니..
근데 노무현 김대중정부 발목잡기 보면 발목잡기가 무엇인지 진수를 보여주더군요
언론과 합세하여
헤라 14-03-17 13:33
   
이분은 글은 반듯하게 쓰는데, 거의다 자기 자신의 상상이나, 추리를 쓴다는 것....,

그래서, 간첩조작건 처럼, 황당한 주장을 혼자 주구장창 해 대다가, 살며시 찌그러져 있다가...,

미안하다는 마 한마디 없이 언제 그랬냐는듯, 두꺼운 얼굴 쳐들고, 또다시 거짓선동과 추리 소설로 일관......

약도 없고, 답도 없네요~~~
     
브로미어 14-03-17 13:40
   
특별하게 반론을 피시기가 힘드시겠지요.

전 언제나 정론만을 주장해왔거든요. 

이러한 정론에 특별한 대꾸를 달수가 없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비교불가 14-03-17 14:01
   
ㅋㅋㅋ....선무당이 사람잡는 스타일...얕은 지식에 신념으로 가득찬 궤변론자...젤 골치 아픈 스타일...자신이 틀려도 옳다고 믿을 수 있는 얕은 지식과 논리가 있으니..
          
하늘유람 14-03-17 14:01
   
정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가샤크랑 어찌 이리 같을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로미어 14-03-17 14:08
   
제 주장의 근거는 국민 지지율과 표로 말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거짓말쟁이나  혹은 제입을 다물게 만들려면,  6.4지방선거나 다음선거에 야당이 승리하면 제가 주장하는 근거가 다 허물어 지는 겁니다.

왜 좌파에서는  이런 명확한 결과가 드러나는 일에 대해서 말을 안합니까?

좌파분들 스스로 지금 지지율과  표가 안나오는걸 아니까 여기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거 아닙니까?
                    
비교불가 14-03-17 14:09
   
선거에서 승리하면 조작이 조작이 아닌게 됨? 궤변이라고 말을 해줘도 당최 들을려고 안하니..
                         
브로미어 14-03-17 14:13
   
제가 말하잖아요.  그럼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이의를 제기 했었어야 됏다고요.

그걸 안하고 그냥 넘어간게 민주당입니다.  이건  민주당이 대선승복을 했다는것이고요.

님같은 분만 여기서 선거가 조작이니 어쩌니 외치시는거구요.
                         
비교불가 14-03-17 14:17
   
법적인 절차가 검찰 수사랑 특검도 있다구요...선관위에 서류 넣는 방법 말고두요...말해눠도 당최 듣질 않으니..
                    
하늘유람 14-03-17 14:19
   
님아,,오원춘이 새누리당달고 대구에서 출마해서,,당선되면 오원춘이 무죄요????광주에서 당선되도 무죄요?? 뭐 이런 개같은 논리가 잇어,,명백한 죄를두고..

이런 시국에 여당이 이기면 나라가 망할 징조지..ㅉㅉ
                         
브로미어 14-03-17 14:21
   
오원춘이 새누리당달고 대구출마해서 당선됄 확률을 제가 장담합니다. 0% 입니다.

있을수도 없는이야기 확률을 가장하고 지어내지 마십시오.
                         
ronial 14-03-17 14:31
   
죽은사람도 당선이 되더군요 -_-
                         
하늘유람 14-03-17 14:55
   
그러니까 만약 당선되면 무죄냐고요,,,정론만 펼치는 님아,,,광주가 빨갱이 소굴이라 민주당달고 당선되면 무죄냐고요,,,????그리고 연변에서 여론조사 했는데 연변조선족이 무죄가 80%나오면 무죄????
메가샤크 14-03-17 18:37
   
하늘유람님 나한테 지고서 싸인게 많나 봅니다 .  약간 미안하네요.  자라는 좌파의 새싹을 꺽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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