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팅을 좀 했습니다만...
바쁜XX님, 메가XX님이 아무리 같은 사람이라 추측이 되어도
일부러 운영진에게 물어보지 않으면서 계속 가지고 노는 것처럼 하는 것은 너무 한것 아닌가 싶어서요.
쫌 심해요. 넘 티나잖아요.
운영진에 물어보면 될 것을...
같은 사람일 확률이 높으니... 일부러들 안물어 보시고, 그냥 가지고 노는데 넘한것 같아요.
그리고 고언 이슈는 실수 할수도 있죠.
제가 볼땐 문맥에 대한 이해에 따른 뉘앙스 차이인 것 같은데
너무 다들 왕창 물고 들어지면서 말꼬리 잡으시는 모습도 보기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