띡 하나 느낀게 있죠. 핵전력의 필요성. 생존을 위한 피요성이 부각된 사건이죠. 그리고 국방의 필요성 또한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고요. 그리고 북한은 절대로 핵을 놓지않을 것이란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하고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대 직접지원을 하지않아야 한다는 것이, 개성공단도 다시 폐쇄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왜 작년에 개성공단 폐쇄결정을 하지않았는지....

님아 폐쇄하면 님이 중소기업에서 입은 피해액을 해결할 방법이라고 있나요?

남의 자본과 북의 질 좋은 노동력으로 서로 윈윈하는 것이고 이제껏 잘해 왔는데

지금와서 투자한 거 포기하고 철수 하라고 하면 대부분 xx해야 합니다.

북한 독재정권이 아무리 밉고 핵이 두려워도 현실적으로 생각하시길.

ㅇㅇ 저거보고 핵포기 못할듯여

IMF임에도 불구하고 다퍼주고 핵만듬 책임지신다 했는데 이제 누가 책임질건지 김한길은 헥펭귄, 노통 지워버릴려고 하는데
이래서 어쩔수없이 수꼴당에 차선책으로 표줄수 밖에 없네요.

ㅋㅋ DJ 햇볕정책 가지고 또 이러시네요. ㅋㅋ 김대중 대통령보다 더 욕 자실분은 우리 NO무현씨 아닌가요?? 아 북한에 소끌고 갔던 정주영 회장은 남파 간첩인가요????

이러고도 일베충이 아니라고 하니 ㅎㅎㅎㅎ
보수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의 실책을 비난해도 그런 단어는 안씁니다. ㅎㅎㅎ
지금 수꼴당도 방법 없어 하는 짓은 똑같아요. ㅎㅎㅎ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경제 제재를 풀려니 정권이 무너질거 같고 그렇다고 핵을 포기 안하면 인민이
굶고 있으니 강 지들은 잘살고 있으니 핵 포기 못하는 겁니다.

이번일이 아니더라도...원래부터 억만금을 줘도 핵만은 포기할 생각은 쥐꼬리만큼도 없었고...
카디피 작살나는거 보면서 핵포기, 인터넷, 스마트폰 이런거 하면 안된다는거는 이미 확실시했고...
울나라도 멀리 내다보고 중국 일본 대비해서 언제라도 핵무기 강국이 될 수 있게 준비는 다 해놔야 합니다...
99퍼센트 준비해놓고 싸인만 하면 되게요...^^;;

우크라이나는 원래 러시아의 영향권내에 있는 나라이고 러시아계가 전주민의 30%를 넘고 우크라이나 서쪽은
러시아계가 다수포진 ,소득수준이 높은지대여서 속된말로 러시아 나와바리입니다.
미국이 어찌할수도 없는 동네죠 뭐.,  오바마가 제재를 가한다 어쩐다 하는데 글쎄요.,
돈없어서 빌빌대는 미국이 또다른 군사적인 행동을 가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경제적인 제재를 가하기에는
러시아도 중국이라는 든든한 친구가 있어 쉽지 않을거고요.
그냥 생색내기 차원이고 뭔가는 불편한 기색을 나타내야 꼬봉들한테 오야붕으로 가오가 서니깐 최근
제재한다 어쩐다 하는기죠.,  영리한 푸틴이 이를 모를까요?.,
우리나라야 뭐..,  양키들 맘상할대로 상해있는데 뭐라도 한마디 거들어야죠 뭐.,
오바마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나약하디 나약한 양키국 수장인데다가 헬쓰케어정책과 재정적자 감축의
두마리 토끼를 임기내 꼭 실현하겠다는 곤조때문에 동북아쪽 안보최전선의 총대도 쪽국우익정권에게 완전히
완장넘겨주고 있는데요 뭐.,  아베는 이런 미국의 상황을 너무나도 잘 이용하고 있는거죠.
우리나란 뭐..,  그냥 눈치만 봐야죠.,  날로 강대해져가는 중국과 푸틴집권이후의 세를 과시하는 러시아와
미국의 무한한 지원아래 열심히 군사대국으로 나아가는 일본틈에 끼어서 갈수록 불쌍해져 가는 신세같기도
한데 뭐..,  현실은 서로서로 갈려서 죽이니 살리니 하고있는거죠 뭐..,  외부는 어찌되었든 열심히
편갈려서 말이죠.,    구한말 민비를 축으로 한 세력들과 그반대세력들의 피튀기는 집안싸움에 결국은
요시다쇼인 문하생중 하나인 강성제국주의자들의 칼날에 경복궁이 점령당하고 수많은 민초들이 학살당하는
비참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결국은 정한론의 재림이 된 사건이 촉발이 되고 1910년 한일합방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거죠.,

남의일 아닙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듯...
이번 우크라 사태를 보면서 위정자들도
뭔가 좀 생각을 가져야 할듯.
우리도 점진적인 핵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