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로 왔네 ㅋㅋ

ㅋ

형... 당은 망해가는데 아직도 행복회로 돌리는 애가 있네..... 누가 보낸 애...... 형....... 왜?

ㅋㅋㅋㅋ 만능짤이네요

감귤이니?

ㅋㅋㅋ
이 맛에 눈팅으로나마 정게를 끈을 수가 없어... ㅋㅋㅋ

아닌건 "NO"라고 말할줄도 알아야지 ㅋㅋ
유투브 들어가보니 손혜원은 팟캣에서 내부총질 어쩌고 하고있고..
탁현민은 편들더라도 무려 장관급이 저모양들인데 편듬 안되지

감귤씨~~~



아님말고..

껍질 다 버겨지고, 열나게 쥐어짜져서
감귤쥬스가 되어 돌아온 겨?

이거, 다중닉이면 G약 대상 아닌가?
운영자는 뭘 하는겨?

ㅋㅋ양심이있으면 쩍팔료서 못오그따 ㅋㅋㅋㅋ미치

문통이 보수층까지 지지 받고있음 그전 진보적 지지자들도
중도보수까진 의견의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는데ㅋ
언제까지 진보들만의 통으로 끼고살래들

님이 말하는 진보적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중도 보수에요.

본문에 달린 댓글들 보면서 중도보수?
제가 틀린말 했나요. 저게 중도보수?
언제부터 문재인 지지자가 중도보수?

님이 말하는 중도 보수의 개념은 뭔가요?
그저 중도를 표방하는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도 보수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감귤 까먹는 소린가요 ㅋㅋㅋ

먼 감귤껍떡 까먹는 소리하십니까 ㅋ
현재 문재인 지지가들이 중도보수나 진보중 입진보나 극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먼 헛소리를 ㅎ
이렇게 판도를 볼줄 모르니 안철수가 망한거에요
그 지지자들도 똑같이 이러니 욕먹는 겁니다

감귤??
감귤이라고 왜 말을 못해요

일단 청문회 지켜 보고 이야기 하죠.
한국내에 완전 무결한 사람은 없는 것 같고,
그 중에 나은 사람을 써야 하는 상황으로 이해하고 가야 할 듯.

당장 완전 무결한 사람은 없을 지라도,
이런 과정들이 차츰 무결한 사람들이 생겨 나는 것에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 되어 짐.

일단 청문회까지 보자는 당연 동감. 당사자 해명을 들어야하니...
다만ㅋ 대선기간때 영입했다는 일명 메머드 싱크탱크에
얼마나 많은 저런적폐들이 줄서기했을까 기대는 됨

너네 부대변인께서 너한테 전해주시란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ㄹㄹㄹㄹㅋㅋㅋㅋㅋ 일베야 그동안 미안하다

그 자리들 님이 생각하는 적폐 아닌 적임자 한번 대보세요.

이름 없는 동네 영감님이라도 좋으니...

국민의당 이찬열 인재영입위원장은 14일 선대위에 21명의 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궁물당  영입인사

◆ 김운용 상임고문(전 IOC 부위원장)
▶ 공금횡령 등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  박상규 고문(전 국회의원)
▶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다 민주당을 탈당해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이회창 후보를 도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함. 
▶ 2002년에는 건설사 등으로부터 2억 4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 확정


◆  하창우 법률지원단장(전 대한변협 회장)
▶ 테러방지법 찬성 의견서를 변협 명의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해 논란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반대하는 성명을 냄


◆  유철환 인권특별위원장(변호사)
▶ 작년 총선 때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출마, 경선 기간 중 ‘진박 감별사’라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에게 지원을 받음.
▶ 2012년 19대 총선 사무소 개소식 영상 축사에 서청원 의원은 “유철환 예비후보는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에 많은 애를 쓰신 분”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함.


◆  조용택 특보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대우)
▶ 2015년 12월 TV조선에 출연해 “(한일) 위안부 합의가 그나마 이 정도로 타결된 걸 다행으로 본다”고 말함.


◆  민영삼 특보 
▶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냉철하고 근엄한 모습이 국민들에게 있었는데 그것을 완전히 불식시키고 대통령이 인간적으로 책임을 통탄하고 국민의 비판을 같이 한다는 그런 메시지가 완전히 전달 된 장면”이라고 극찬.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어이구, 감귤이 왔는감?... ㅎㅎㅎ

어이구 감귤쥬스.

그 동안 열심히 올리던 안촬스의 미담은 다 어떻게 하고
본문이 겨우 달랑 두 줄임?

촬스의 숨은 미담들이랑,
똥그라미 재단인가 뭔가 엄청 투명한 재단 실적과
2016년 4.13 촣선 득표율이랑
소속 쿠게으원들의 법률안 발의 실적이랑
등등을 열심히 올려야지?

참, 이왕 하는 김에 조작 실적도 같이 올려야지?

답 없는 국누리 지지자.

일성간베충은 청문회나 봐라 이기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