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강 자원외교 원자력.. 비리와 착복이 조 단위를 넘어섰던 건 아마 이명박 이후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 10년간은 조단위 비리가 놀랍지도 않는 세상이 되었죠.

사대강이 그나마 기대하던 것이 고용효과였는데
외노자 채워넣어서 고용효과도 없었죠...

사대강 사업은 21조가 문제가 아니라.
현재도 그 이자만 몇천억이고 그것을 우리 세금에서 낸다는 겁니다.
국민들 세금은 재벌용이지 국민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쓰레기같은 야당들
떡고물 떨어질 곳만 쳐다보는 쓰레기같은 야당들

22조에 40만개 일자리 창출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4000개도 채안되는일자리 창출..그것도 대부분이 비정규직.. 자전거 도로 만든거 다 부서지고 흉물로 방치되고있고.. 여튼 사대강관련부분 유지보수비가 더 들어가고 있는 현실에대해서는 많이 모르는사실..

우리같이 절대적인 물부족 국가에서 생태계를 파괴한것이 얼마나 큰 재앙으로 닥칠지는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아직 사람들은 그 심각성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한심할 따름이죠..

사기꾼도 이런 천하의 때려죽일놈이 없음.. 자원외교쪽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역시 엄청난 개삽질과 관련자들만 국민세금으로 돈파티한 축제의 장이였죠..

지금이라도 다시 다 파헤쳐서 이명박과 관련자 다 구속하고.. 재산환수 조치 해야함..

좌파들은 강조를 위해 과장하고나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사대강 바닥에 콘크리트를 처발랐다는데 어디 그런 곳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냥 꼬투리 잡고 싶어서 쓴 글이라면 그냥 넘어가시고

정말 몰라서 그런거라면 부족하나마 제가 토론을 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서로 대화 해보는건 어떠신가요?

나는 인터넷 방송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관심 없습니다.
4대강 바닥에 콘크리트 처바른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전체적인 내용보다 단어의 뜻에 집착하시는데 그렇다면 명확하게 합시다.

본문에는 사대강 "바닥"을 콘크리트로 처발랐다라는 말이 안나옵니다.

그 말이 나온 곳은 님이 쓴 댓글입니다.

본문에는 4대강을 콘크리트로 처발랐다고 나오는군요.  콘크리트로 처발린 4대강 장소는

쉽게 찾아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처바르다"는 넓은 면적에 두껍게 바르는 동작을 말하는 말입니다. 4대강에 넓은 면적을 가진 곳은 강바닥외에 어디가 있나요.
4대강을 콘크리트로 처발랐다는 것은 4대강 전체를 콘크리트로 처발랐다는 의미인데 나는 그런 곳을 못봤네.

인터넷에서 검색한 "처바르다"  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1. 마구 바르다      2. 속된 말로>헛되이 헤프게 쓰다

넓은 면적에 두껍게 바르는 동작 이라는 뜻은 어디서 나온것인가요

정말 토론을 원하신다면 전화를 통해서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말씀하십시요

여기서 하자니까. 왜?  쫄려?

굳이 전화나 인터넷 통신을 통해 토론을 하자고 하는 이유는

1.  상대방과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2.  상대방이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일부러 문제가 되는 글을 쓰는지 아니면 정말 신념이 그렇기 때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념이 달라서 생긴 일이라면 서로 대화를 통해 그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 하면 되는것이고 원래 분란을 목적으로 적은 글이라면 앞으로 그 사람 글은 그러려니 넘어가면 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