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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3 10:38
그것이 알고싶다’ 형제복지원, 12년간 513명 사망 ‘충격’
 글쓴이 : 뭘까
조회 : 2,582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7년 전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일을 파헤쳤다.

22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홀로코스트, 그리고 27년-형제복지원의 진실’ 편이 전파를 탔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형제복지원은 1975년 부산시와 부랑인일시보호사업 위탁계약을 맺은 후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으며 3000여명의 부랑인을 수용했다
.

하지만 1987년 우연히 산중턱의 작업장에 감금된 수용자들을 목격한 한 검사의 수사를 시작으로 형제복지원의 실체가 드러났다. 

수사 결과, 형제복지원에서 운영 기간 12년 동안 무려 513명이 사망했고 수용자들에 대한 폭행과 감금이 자행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한 피해자는 “너무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배가 고프고 영양실조가 있다. 그래서 쥐의 새끼를 보면 그게 보약이라고 산채로 먹기도 했
다”며 당시 끔찍했던 환경을 증언했다.

검·경은 수사 한 달 만에 형제복지원 원장을 특수감금,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지만, 형제복지원 이사장은 재판 끝에 징역 2년6개월을 받는데 그쳤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는 1987년 형제복지원이 폐쇄된 이후, 원장 일가가 ‘형제복지지원재단’으로 법인 명칭을 바꾸고 여전히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실
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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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 14-03-23 10:46
   
몇년 전인가요?.....

거의 30년전 얘긴데....

왜 이제와서 이런게 방송되는 거죠?......
     
뭘까 14-03-23 10:49
   
왜요? 그시절 인권은 무시해야하나요?
          
루슬란 14-03-23 10:50
   
오래전 이야기지만 아직 유효한 이야기입니다


피해자들은 아직도 고통속에서 사는데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부산에서 갑부로 살고 있죠
          
적자생존 14-03-23 10:50
   
그렇면,  삼국시대부터 찾아보지 그래요?.....
               
뭘까 14-03-23 10:52
   
그시절에 살던 사람이 아직도 생존한다면 언론에 타겠죠

멍청한 드립은 삼가해주실 빌어봅니다.
          
루슬란 14-03-23 10:51
   
피해자들은 지금도 그당시일을 기억하면서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말이죠.....


삼국시대 운운하는건 저급하네요
     
엘더스 14-03-23 11:21
   
적자생존//내용도 모르고 댓글다시는건가요?
몇십년전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사건입니다.
이런것도 쉴드 치려는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루슬란 14-03-23 10:49
   
아직도 피해자들은 힘들게 살아가고 박원장이라는 사람은 가족들이랑 아주 떵떵거리면서 잘살고 있죠


아직 끝나지 않는 사건이죠..........
알라 14-03-23 10:57
   
삼국시대 개드립은 뭔가요?
꼭 쪽국사람처럼 말하네요.
쪽국인들이 일제시대 피해 이야기하면, 왜 과거 이야기하냐고 하는데,
그 논리와 똑같네요.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고, 제대로 해결이 안되었다면 논란이 되는게 당연하죠.
삼국 개드립 한분은 위한부 할머니들에게 가서 왜 과거가지고 그러냐고 해보세요.
사랑이 14-03-23 11:38
   
저말을 들으니염전 노예가 생각나는군요
염전은 일발성이 아니라 역사적 혈통적 으로 아주 오래 지속 되엇다는 검증이라는 논리 인것이다
하나로 여러가지를 알수잇는대 지금부터 삼십년전이면 더 악랄하게 햇을 것이다
염전도
     
독립군후손 14-03-23 12:45
   
밀양사건을 보더라도 떼로하잖아요..강간,노예,집단,윤간 이런범죄들요.

지역적,시조적, 문화적 ,전통적으로 따져봐도 그게더 악날하죠..

또한 경남지역에 노예사건도 기억을 하셔야죠.
씹덕후후후 14-03-23 11:55
   
얼마전 사망자 30여명 더 발견 됐다죠
사랑이 14-03-23 12:04
   
북한놈들이 와서 그리한거처럼 너무 처절하게 인권을 유린 햇군 그시대가 그리 암울햇고 버러지들이 만앗던 시대라고 보면  댑니다
한놈만 잇엇겟어
그때는 깡패들이 인신매매가 얼마나 만앗는지
그래서 깡패 와 깡패 같은 세상 정치 하려고 또라이 전두환이 나왓찬아
산모가 매일 술담배 하는데 애가 조을리가 잇겟어
백성이 그러니 왕도 그런놈이지
노무현이 그리댄건 그시대 그를 찍어준 백성의 생각이 멍청해서 그런것이다
독립군후손 14-03-23 12:49
   
문제는 그시절에 전두환쿠테타 역적에게 훈장을 받았다는거죠..

김연아가 못받고 나갱원이 나자위녀가 받은 이유를 알겠죠..

여성제소자 윤간은 하루일과였고, 노예 고문 구타 살인이 밥먹듯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냉 지나가다가 일반시민 잡아 오고...장애인들 잡아다가 인종개량시킨다고..

장애인을 죽이고 좋은 우성유전자만 세상에 남긴다 뭐 그런 .....독일 나치식 인권유린이죠..

인명피해를 봐도 한국 신기록이고..악날함에도 세계적 기록이죠....정부가 개입한.

물론 쿠테타 역적수괴로 정통성은 없지만...

그 후손들이 그지방에서 국개의원하고 유지하고 그러잖아요
독립군후손 14-03-23 12:53
   
밀양 집단 윤간은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에서 해외토픽감으로..

144명이 3명의 피해자 여중생을 sm플레이와 성인기구,,그리고 집단 윤간을 한 사건으로

한국 기록을 가지고 있고...앞으로 5천년동안 깨지기 힘든 기록이죠.

웃긴건...처벌받은건..윤갈할때 망보고 나중에 윤간하던...차레차레 순서 기다리다가.

그애들 부모가 백이 부족하고, 힘이 없는 애들입니다.

지역유지들..국개의원 자식들은 무혐이로..

가해자가 나중에 그지방 경찰로 근무하고 있죠..

또한..당신 경찰도 밀양과 경상도의 유신을 떨어뜨린다면서..피해자를 나무라는 그런제보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보호도 못받고 서울로 전학을 갑니다.

가해자는 학교 잘다니고..피해자는 그들을 피해서 서울로 올라갔으나..

가해자 부들이 피해자 학교와 집을 찾아가서...

푼돈주고 합의하자 협박하고...

학교가서는 너가 먼저 꼬치첬잖아 걸x야 하면서...소문내고 소리지르고..

이게 밀양사건입니다.
독립군후손 14-03-23 12:55
   
1. 24회(2006-05-02) : 50년 노예 할아버지, 경기도 화성

관련 기사 : 화성시장 ‘노예 할아버지’ 사과문, 네티즌 분노는 여전
 
2. 67회(2007-04-03) : 30년 노예모자, 합천

관련 기사 : ‘긴급출동’ 노예모자 방송 후 합천군 홈피 불만 폭주
 
3. 126회(2008-06-10) : 식당 종살이 30년, 천안

관련 기사 : ‘긴급출동’ 식당 종살이 30년 충격, 장애노예 현장고발
 
4. 143회(2008-10-28) : 10여년 노예청년, 경상도

관련기사 : 노예청년 삶 방치한 공무원에 시청자  분노

5.  150회(2008-12-16) : 40년 목장 노예 할아버지, 창원

관련기사 : '긴급출동 SOS 24' 방영 이후 환경수도 창원시 이미지 '실추'
 
6. 151회(2008-12-23 ): 20년 하우스 노예 할아버지, 대구

관련 기사 : '세상에...'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7. 156회(2009-02-10) : 30년 노예 할아버지, 안동

관련 기사 : '찬밥 먹는 노예 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독립군후손 14-03-23 12:56
   
밀양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密陽地域高校生-女中生集團性暴行事件)은 2004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등지에서 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당시 만 18세, 1986년생)이던 밀양시, 창원시 지역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18세, 1986년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 양 자매(당시 14, 13, 울산시 중구)와 그들의 고종사촌인 창원시에 사는 노모 양(당시 16, 창원시 중앙동), 그외 창원시에 거주하는 모 여중생, 여고생 2명 등을 밀양으로 유인, 밀양시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가해자들은 모두 1986년생이다.

2003년 7월 초반부터 2004년 1월 초반까지 채팅으로 만났던 울산시 중구의 최모양(당시 울산 모 여중 3년)을 2004년 1월 중반에 불러낸 뒤 박모(당시 만 17세, 밀양 삼동면, 1986년생), 김모(당시 만 17세, 창원시, 1986년생) 등의 고등학생들은 이후 2004년 11월말까지 집단 윤간하였으며, 최 양의 여동생과 창원시에 사는 고종사촌 노모 양을 불러내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하기까지 하였다.[1] 그러나 일부 가해자 및 가해자들의 여자친구 중 수 명이 피해자들이 당하는 장면을 핸드폰과 캠코더 등으로 촬영, 부모에게 발설할 경우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결국 자매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했고,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그러나 얼굴, 신체가 선명하게 촬영된 동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실명을 언급함으로써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신상은 모두 인터넷에 유출되었고, 문제의 동영상과 사진들은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 확산되어,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독립군후손 14-03-23 12:57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군 등 폭력서클 조직원 10명은 박군의 자취방에서 최양을 집단 구타하고 성폭행했다고 한다.[2] 이들 고교생들은 최양외에도 또 다른 여고생을 성폭행하는가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협박수단으로 이용했다.[2] 또 경찰은 이들이 창원과 밀양 등지에서 여중생 2명을 20여 명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2], 추가로 2명의 피해자를 확인했다. 창원시 거주 여고생 2명이 이들에게 강간당했으나 창원의 여고생들은 신상 노출을 우려하여 수사협조를 거부했다.[출처 필요]

오히려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했다. 가해자 가족에게서 협박을 받는가 하면 수사를 맡은 경찰관은 “밀양의 물을 다 흐려놓았다.”고 소녀들에게 폭언을 했다.[3] 또한 일부 가해자들 역시 반성은 대신 경찰서에서 피해자들에게 폭언, 협박을 했고[4], 일부 가해자와 일부 가해자 부모들의 반성없는 태도와 뻔뻔한 태도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신상털이에 나서면서 억울한 사람들의 신상을 털어서 유포하기도 했다.[5]

여경찰의 조사를 받고 싶다는 피해자들의 부탁을 거절[4]하는가 하면, 경찰관들의 배려없는 수사는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유출시켰다. 수사 도중인 12월 8일에는 경찰관들이 근처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피해자들을 비난하다가, 피해자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던 노래방 도우미들의 폭로로 말썽을 빚었다.[6] 5명의 피해자 중 여중생 2명 등은 가해자들로부터 회유, 협박, 폭언, 압력을 당하고 한 피해자는 학교까지 가해자의 어머니가 쫓아와서 괴롭히기도 했다. 그밖에 2명의 피해자(창원시 거주)인 여고생들은 진술을 회피했다. 사건은 피해자 5명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그 중 울산의 첫 피해자는 xx 시도를 하는 등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독립군후손 14-03-23 12:57
   
또한 공범자 및 연루자가 70여명이 추가로 존재하는 점이 포착[7], 용의자는 115명이었으나 나머지에 대한 조사는 흐지부지됐다. 가해자 및 공범자 110여 명 중 3명에 대해서만 10개월 형이라는 가해자에 대한 미약한 처벌과, 피해자 여중생에 대한 경찰의 비인권적 수사, 피해자 여중생 가족에 대한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으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피해 여학생 중 1명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가출하였다. 사건 진행 중에는 사건발생지점인 가곡동 근처에서 21세인 백모씨에 의해 여고생이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

최양의 동생과 사촌언니는 구타와 금품갈취만 당했음에도 언론들이 자매성폭행이라고 잘못 보도했으며, 이후로도 제대로 정정보도하지 않은채 방치되어 있었다
독립군후손 14-03-23 12:58
   
가해학생들은 쇠파이프로 수진양을 구타를 하거나 옷을 벗긴 채 휴대전화로 촬영을 하는 등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됐다.[13] 또한 성기구를 구해서 여중생들을 성폭행했다. 성 기구를 동원한 집단 성폭행을 하고, 그들은 최 모양 자매에게“불러서 오지 않으면 인터넷에 사실을 공개하고 학교에 소문을 내겠다”며 협박했다.[14] 그리고 이 장면은 준비된 캠코더와 카메라, 핸드폰 등에 그대로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붙잡힌 학생들이 전혀 범죄 의식 없이 성인 포 xx 사이트의 흉내를 냈다는 말에 크게 놀랐다”며 “성인 범죄와 성인 포xx 사이트에 완전 노출된 극에 달한 청소년 성범죄의 한 전형”이라 밝혔다.[10]
독립군후손 14-03-23 13:02
   
: 밀양집단성폭행사건 공범인 황모 여경 승진.

작성자: 인디고블루
2014. 2. 19. - 애초에 황*미 순경은 영화 '돈 크라이 마미'의 소재가 된 밀양 115명 집단성폭행사건이 발생했을때 핸드폰으로 문제의 영상을 찍은 여자 공범이며.
독립군후손 14-03-23 13:24
   
남과 북에서 임금착취.인권탄압을 받으며 노예로 살아 가는 우리 동포들을 구하자!

한반도 전역에서 자행되고 있는 반인권적인 노예착취 구조악을 제거하자!

전남 신안의 섬노예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였다. 노예들은 전국적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사례들을 모아 보면

http://jwr.or.kr/14

대구지역 성노예사건.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81224082805792

'세상에...'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경남 창원시)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965

형제복지원 사건, 왜 ‘국가범죄’일 수밖에 없나(부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70404152811549

‘긴급출동’ 노예모자 방송 후 합천군 홈피 불만 폭주 (경상도 합천).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81029142919302

노예청년 삶 방치한 공무원에 시청자 분통 (경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3191410311001

파렴치한 장애인시설 충격실태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럴수가 (경남마산).

http://blog.daum.net/shine0789/7817413

'긴급출동 SOS 24' 방영 이후 환경수도 창원시 이미지 '실추'(경남 창원).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81224082805792

'세상에...' 20년 노예 할아버지 사연 분노 (경북 대구고담시)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724&yy=2009

'찬밥 먹는 노예 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안동시) .

경남 합천 - 노예 모자(母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238958

경상도(사투리에서 추정) - 10년 노예 청년 주술영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0290836261001

경남 마산 - 15년동안 장애인 시설에서 노예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3191410311001

.경남 창원 - 40년 목장 노예

http://blog.daum.net/shine0789/7817413.

경북 안동 - 30년 노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14161

경북 예천 - 18세때 공장 주인한테 발견된 후 24년간 노예 생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160683

경기도 화성 - 50년간 노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5&aid=0000001064

충남천안 - 8년간 방앗간 노예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160854531001

천안이라는 증거
http://www.bobaedream.co.kr/view?No=207144&code=strange.

충북 - 30년 동안 차고에 살며 노예생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15321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60507091015099

화성시장 ‘노예 할아버지’ 사과문, 네티즌 분노는 여전 (화성).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80611083208922

긴급출동’ 식당 종살이 30년 충격, 장애노예 현장고발 (천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310245

일명 '노예 할아버지'학대 70대 항소심 유죄 (청주)
.
http://blog.naver.com/efcbiok?Redirect=Log&logNo=90190633617

새누리당 안현수 아프리카 박물관 흑인노예.

http://blog.naver.com/viiviivii?Redirect=Log&logNo=30004125627

화성 동탄 노인 노예사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loc=rss|news|home_list&total_id=9398633

종일 부려먹고 年50만원? 세종시 노예계약 '경악'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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