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당카페하고 젠재에  자한당 알바들이 섞여잇는데
그걸 어떻게 구분한다는 거지??

거기 카페 가입자중 상당수가 자한당 지지자들인데?
남경필 선거운동원 섞여있음.. 일명 세작

권당카페에 남경필 찍자는 사람중에 권리당원.대의원 인증하면 믿어 주겠음

다른 곳들 업어오셔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지 마시고
그냥 자신의 생각을 팩트를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주장하세요

그럼 험한 말 하시는 분들 여기 안 계시니까요

사람은 대우해줄때 대우받아야지요.과연 저분이 그걸 알까요?

아프긴 머가 아파요?

남경필 찍으라고 글 싸면서 그정도는 각오하고 써야지

이런거 들고 와서 굳이 투표기간에 그러는게 내 맘이 더 아프네요..

또한 자한당과 남경필에 투표를 해야한다는것도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냥 지켜보는것이 더 현명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더민주 권리당원 월1,000원.. 년회비 12,000원이면 땡~~ 것도 온라인으로 아주~~ 쉽죠잉~

친문인척 작업하려면 제가 알바라도 권리당원쯤은 별거 아니니 등록가능하겠죠.

그게 면죄부와 프리패스가 될순 없습니다.

ㅋㅋㅋ 몬데x라는 이재명까가 나도 알바라고 하던데요

나만 아니면 되죠 다만 이재명 문제 있을지도 몰라 까지만 가셔야지

남경필이 찍어주자 까지 가시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핵심을 찝어주셨네요. 제 의욕이 너무 지나쳤습니다.

투표란 개인의 권리인데 제 생각을 표현하면서 다른분들의 권리까지 침해할 수 있는 발언을

했습니다.

저 때문에 기분상하셨을 다른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내일이 사전투표 마지막이니 꼭 투표들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자한당 알바라는 말이 많이 아파요?
그런데 그렇게 보여요.
이재명을 뽑지 말자. 기권을 하자라고 하면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남경필을 뽑자?
그게 자한당 지지자가 할 말이지 민주당 혹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할 말인가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냥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거두세요. 오히려 대통령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니까요.

권리당원이시면 권리당원으로서 당에 어떤게 더 이득인지를 생각하셨음 합니다
무려 1200만명의 경기도 도지사입니다 문프가 대통령으로 행정력을 발휘할 때
서울시와 경기도가 제1선에 서게 되는데 제1선을 적의 손에 넘겨주자가 권리 당원이 할 말인가요?
재명이 하자있어요 하지만 갱피리같은 재활용도 못할 슬러지급의 폐기물까지는 아니에요
최소 지자체장으로는 당에서 국민을 위해 써도 되는 인물입니다
당의 이름으로 통제가 되는 도지사를 앉히는게 나은가요
아님 다른당이라 말도 통제도 안되는 인물이 도지사가 되는게 나은가요
어느게 국민과 도민 문프와 당과 당원에게 이로운 결정인가요?

저 카페가 어떤곳인지 말만들었지 가본적도 없고 그회원이란분도 오늘 첨보는데

저기 가입했있다고 지지도에서 차이가 난다거나 계급처럼 생각하진 마시길..

아무활동안해도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적폐들을 배척하고..

노무현을 지지해서 김대중을 지지해서 민주화운동을 해서 각각의 여러이유들이

모여 문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것이니까요..

남(경필 찍자는)파 의견을 아무리 호의적으로 봐준다고 해도

어린애 어리광같은 반찬투정으로 밥상을 걷어차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다른 사람의 권리까지 침해하였다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실수로 그럴 수 있죠...

민주당에 불이익을 주는 이당 행위를 조장하고
가생이 정게를 지선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분탕질 하여
회원간 이간질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 렙이 4렙이고 안보이는 저렙이 갑툭튀해서 논란의 글을 올렸으니 충분이 이해갑니다.

예전에 제가 눈팅할때는 새연이님이랑 호태천황님들 이런분들 글을 자주 봤었는데

오랜만에 왔는지라. 그분들 안보이네요. 자한당 골수 지지자 담덕이도 안보이고..

조용히 제가 있던곳으로 물러가렵니다. 다시한번 분란을 일으킨점 댓글로나마 사과드립니다.

지금 자한당 알바들이 이곳저곳에서 설쳐대는데
자한당 알바와 똑같은 주장을 하니 당연히 알바라고 생각하는거죠.

광역단체장 승패는 정권 중간평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라고요.
그런데 서울과 더불어 광역단체장 승패를 판가름하는 양대산맥 중 하나인 경기도를 자한당에 주자니.

혹시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시는건가 싶기도하고.

2014년 지방선거는 세월호 심판이었는데, 서울은 민주, 경기는 새누리당이 차지해서
이렇게 무승부로 끝나는 바람에 심판론이 확 죽었던 선거입니다.
진짜 그때 선거 생각만 해도 울화통이 터질 지경인데 어째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는지.

길가다 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사람들 있죠?
노인네들 보면 "박정희 만세"라는 사람들 있죠?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것이 그 대상 자체여선 "신앙"이 됩니다
즉 감정적 지지에 속하는 신앙이 되어버립니다

그의 삶을 통한 과정에서 보여줬던 장점들의 동의와 공감이
지지의 대상이어야 이성적인 지지가 됩니다

이것은 문통에게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문통을 지지하는 이유를 지지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적어도 모순없이 정합적일때
다른 대상의 지지나 반대에도 합리가 형성됩니다

덮어놓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신앙이 형성되면
그 맹신이 움켜쥐었던 자한당의 숨통을 열어놓는게 가능해집니다

마치 지금의 문통을 위해 남경필을 뽑자와 같은 헛소리로 말이지요

이 분들 특징이 본인들 주장에 반대만 하면 너 손가혁이라고 낙인 찍는데, 본인들도 손가혁 전철을 똑같이 밟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요?

노통 때 당청 분리로 내부 지지자들끼리 갈라치기 당해서 그 고생을 하고, 문통이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취임하자마자 강조한 것이 민주당 정부고 당청은 함께 간다였는데, 정작 문재인 대통령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의혹에 망상을 더해 그것도 선거 직전에 내부 총질을 하고 있으니 정말 이런 삽질은 다시 보기 힘드네요.

순혈주의 극성 지지자들과 문통팔이하는 정치 브로커들 그리고 수구 꼴통들까지 더해져 정말 역대급 병크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