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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4 02:03
좌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
 글쓴이 : 적자생존
조회 :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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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저 단상 뒤에 무엇이 보이십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구요?....

쇳물같이 뜨거운 열정이 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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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불초(不肖) 박태준, 각하의 명을 받은 지 25년 만에  
 포항제철 건설의 대역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삼가 각하의 영전에 보고를 드립니다.
  
 
 포항제철은 '빈곤타파(貧困打破)와  
 경제부흥(經濟復興)'을 위해서는 일관제철소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각하의 의지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그 포항제철이 바로 어제, 포항, 광양의 양대 제철소에 
 조강생산 2,100만톤 체제의 완공을 끝으로  
 4반세기에 걸친 대장정(大長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나는 임자를 잘 알아.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어떤 고통을 당해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기 한 몸 희생할 수 
 
 있는 인물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어. 아무 소리 말게!“
 
 
 1967년 9월 어느 날, 영국출장 도중 각하의 부르심을 받고  
 달려온 제게 특명(特命)을 내리시던  
 그 카랑카랑한 음성이 지금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그 말씀 한마디에, 25년이란 긴 세월을 철(鐵)에 미쳐,  
 참으로 용케도 견뎌왔구나 생각하니 솟구치는 감회를 억누를 길이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형극과도 같은 길이었습니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는 불모지에서 용광로 구경조차 해본일이 없는  
 39명의 창업요원을 이끌고 포항의 모래사장을 밟았을 때는  
 각하가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자본과 기술을 독점한 선진철강국의 냉대 속에서 국력의 한계를 절감하고  
 한숨짓기도 했습니다. 터무니없는 모략과 질시와 수모를 받으면서  
 그대로 쓰러져 버리고 싶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일으켜 세운 것은  
 '철강은 국력'이라는 각하의 불같은 집념, 
 그리고 13 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아주신 지극한 관심과 격려였다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포항제철소 4기 완공을 1년여 앞두고 각하께서 졸지에  
 유명(幽明)을 달리하셨을 때는 '2,000만 톤 철강생산국'의 꿈이  
 이렇게 끝나버리는가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철강입국(鐵鋼立國)'의 유지를 받들어 
  흔들림 없이 오늘까지 일해 왔습니다.   
 그 결과 포항제철은 세계 3위의 거대 철강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각하를 모시고 첫 삽을 뜬 이래 지난 4반세기 동안 연 인원 4천만 명이 
 땀 흘려 이룩한 포항 제철은 이제 세계의 철강업계와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철강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찌 제 힘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필생의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이 순간,  
 각하에 대한 추모의 정만이 더욱 솟구칠 뿐입니다.
  
 "임자 뒤에는 내가 있어. 소신껏 밀어 붙여봐"하신 
 
 한마디 말씀으로 저를 조국 근대화의 제단으로 불러주신  
 각하의 절대적인 신뢰와 격려를 생각하면서  
 머리 숙여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각하!
 
 일찍이 각하께서 분부하셨고,  
 또 다짐 드린대로 저는 이제 대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진정한 경제의 선진화를 이룩하기에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면 된다'는, 각하께서 불어 넣어주신  
 국민정신의 결집이 절실히 요청되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혼령이라도 계신다면,  
 불초 박태준이 결코 나태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25년 전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 '잘 사는 나라' 건설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굳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불민한 탓으로 각하 계신 곳을 자주 찾지 못한 허물을  
 용서해 주시기 엎드려 바라오며, 삼가 각하의 명복을 비옵니다.
 
 부디 안면(安眠)하소서!
 
  1992년 10월 3일 
 불초(不肖) 태준(泰俊)올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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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4-03-24 02:20
   
오그라듭니다 ㅎㅎ
독재자 적당히 빨아요.
북녘에서 사진을 김일성으로 바꾸고 똑같이 세뇌시키는거 많이 봤습니다.
내일을위해 14-03-24 02:31
   
이게 뭐가 어쨌다는거죠? 박태준씨 박통 사람이라는거 모르는 사람은 없고. 대통령이니 국가 건설사업에 참석하는게 대단한일도 아니쟈나요? 밑에 사진들은 요즘 사진들이고. 광고물 잘만들었다고 자랑하는거면 실패에요. 이런거 흔하디 흔합니다. 모르죠, 5-6년전에 만들었다면. 이미 노통거 만든거 보구 대항해서 만든거 같은데 수고는 했지만 감흥은 없어요. 다시 잘만들어 보세요, 다른 방법으로. 그리고 진실이 담겨잇음 통할거구요 아니면 아무리 잘만들어도 소용없어요. 진실이 뭔지 알죠? 박통의 공과에요. 분명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것은 잘한거 아니냐 이러식으로 나와야죠. 독재개발은 필연이다, 무슨 민족의 영웅이다. 이건 아니죠.김일성이 항일운동했다고 사기치는거하고 뭐가 달라요? 에효 무슨말이 통할까.......... 글로하나 영상으로하나 아닌건 아닙니다.
적자생존 14-03-24 02:40
   
좌파들이 박통을 너무 미워하는 것 같아,  쉴드 한번 쳐 봤어요.....
     
내일을위해 14-03-24 02:53
   
저같은 경우는 안미워합니다. 대단하게두 안보지만. 물론 부정적이긴하죠. 미워할정도는...
진짜 혐오스런건 분명한 사실이 있는데도 부정하고 거짓으로 쉴드치는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죠. 사실은 사실대로만 말하기. 이런거라면 말통하는 한국사람들끼리 말로 해결하면 되지 미워할이유 없어요.
아낙선 14-03-24 03:13
   
저는 왜 이렇게 저 인간을 미화하고 좋아하는지 이해 불가능입니다.
전쟁이나 천재지변 없이는 경제는 어느 시대든 다 발전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지만 설혹 천만% 양보해서 그 시대 경제 성과 모든 것이 저 인간 혼자 이룬거라해도
나머지 부조리와 부패와 상쇄시켜 미화하거나 찬양할 건덕지 남는거 없습니다.
(단순히 아주 약한 예지만 금메달 따려고 스테로이드 맞고 출전하면 국가를 위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제 정신이 아니죠)
사람들 자기 머리에 한번 박아버린 이런 류의 생각은 평생 고칠 수 없나봐요.
존경할만한 사람 못찾겠거든 세종대왕, 이순신 같은 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적자생존 14-03-24 03:21
   
성웅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신다고 하니....
일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이 아낙선님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거 같군요...

그러나, 난중일기에 보면 기생들과 맨날 술마시고, 떡치고, 그런얘기가 다수입니다...
그리고 사람도 얼마나 많이 죽이는지....

그런거 알면서도 성웅 이순신을 존경한다면....
아낙선님께서는 이중적 위선자일 뿐이죠....

성군 세종대왕때 기록을 보면 길거리에 사람이 굶어 죽어..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성웅도, 성군도 배고품을 어찌하지 못했네요....
아무나 할 수 있었다면 5천년 동안 왜.....

누구도 배고품을 해결하지 못했을까요?......
성웅도 있었고, 성군도 있었는데.....

왜 배고픔 하나 정도를 해결못하고...
매년 봄철 보릿고개가 호랑이 아가리 처럼 찾아와...

백성들을 굶주리게 했을 까요?......
생각좀 해보세요.....
          
탈곡마귀 14-03-24 05:45
   
적자생존//제 손발이 다 퇴화 되겠내요. 어디 세종대왕님과 이순신 장군님께
가져다 붙쳐요? 이건 거의 북괴가 김정일이 빨아대는 꼴과 비슷하내요.

그리고 하나더... 난중일기 내용이 맨날 술마시고 떡치는 애기가 다수라는
내용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적자생존 14-03-24 07:23
   
물론 저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재가 존경하는 방식과 탈곡마귀님의 방식이 서로 다를 뿐이죠...

이순신장군의 업적과 과오를 모두 알고 있지만....
그 업적이 과오를 덮을 만큼 뛰어나기에.....

과오를 덮어버리고 업적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세종대왕도 그렇고 미국의 링컨도 그렇습니다....

링컨도 엄청난 독재자이나....
미국시민들이 그의 과오를 버리고 업적만을 평하가는 것 처럼요....

그레서, 저는 박정희 대통령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의 과오를 알지만 그 업적만을 바라보고자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대부분의 좌파들은 세종대왕과 이순신을
완전무결한 영웅인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결점을 보지 않는게 아니라....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허나 박통에 대해서는 애써 결점만을 보려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선호하는 정권의 최대 걸림돌이 박정희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박정희가, 살아있는 김한길 보다 더 영향력이 있기때문에....
두려운 것이죠.....

바보같은 사람들......
          
아낙선 14-03-24 10:12
   
난중 일기에 기생 불러 술 마셨다는 얘기가 나오긴 합니다.
떡치는거랑 매일 그런다는거 어디 나오는지 발췌 좀 해주세요.
읽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정확치 않은데 제 기억에 그런 부분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교학사 교과서에 나오나요?

길거리 굶주린 사람이 있었다는 애기는 왜 하시나요?
세종대왕이 위대하고 존경 받을 만한 이유가 길거리 부랑자가 없어서로 배우셨나요?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서 풀어드려야할지 난감하네...
     
겨울 14-03-24 06:03
   
조선시대가서 무상복지 외쳤겠군요.

세종대왕 -  그 애비는 정몽주를 타살한 살인자, 그 할애비는 쿠데타 주역, 친명파, 무상복지해라, 명이랑 FTA를 해? 독재자의 아들 세종 aut!!!
한글 창제 - 흥, 집현전에서 했거든요. 누가 왕이어도 할 수 있었음. 당시 우리 백성들 무시하남? 연분 9등급? 까라 그래.

이순신 - 군기잡는다고 사병인권 무시하냐? 니 맘대로 처형해? 군기보다 중요한게 인권이거든요? 대마도 공단 짓고, 후지산 관광 활성화 하면 왜군따위는 안 쳐들어 오거든요? 병역기간 너무 긴거 아님? 전쟁도 없은 지가 조선건국 후 백년도 더 됐거든요? 병력감축해라.
독재왕조 이씨 왕조의 꼭두각시 이순신 aut!!!  정권의 개 이순신 aut!!!!

얘들아 촛불, 횃불들고 삼월 삼짓날에 말죽거리에 모여 우리 깨어있는 백성들 (깨백성)의 힘을 보여줍시다. 가능하면 얼라들 안고 업고 나오면 독재왕조에 우리의 의견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깨백성의 힘으로 세종 AUT, 이순신 해임!!!

가능하면, 위 내용을 명나라말, 왜국어 등으로 번역해서 해외에 있는 우리 백성들에게도 알여주시고, 남대문에서 독재왕조에 항거해 분신하실 열사도 모집합니다.

세종AUT, 이순신 해임!!
          
bjr18 14-03-24 09:25
   
동감!!!
               
아낙선 14-03-24 10:12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보다 못한 본문의 박씨를 빠시는 일은 두분께서는 하지 않으시겠군요.

이건 뭐...
                    
겨울 14-03-24 17:02
   
말귀도 못 알아들으시고, 난독도 있으시고....

그러려니 합니다. 이런 분 한 두분이 아니니...ㅋㅋㅋㅋ
                         
아낙선 14-04-03 20:17
   
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세요.
헤라 14-03-24 08:48
   
모두가 노동자들의 희생이 만들어낸 역사죠.

저당시 위정자들은, 다 개/새끼에 빨굴 중독자에, 친일파였고요.

역사책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글이나 써보시지?

고대조작유물 퍼와서 자폭하지 말고? ㅋㅋㅋ
민주혁명 14-03-24 09:31
   
아 오그라들었음 아 오징어댐 아나
갈나개비 14-03-24 09:56
   
저 당시 위정자들이 다 XXX,YYY,ZZZ였는데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경제규모 20위 내의 국가로 성장했군요.
국가가 위도 없이 아래만 존재하는 건 아닌데 왜 편가르기를 하시는지요?
노동자들의 희생 맞는데 위정자들 폄하의 대상으로만 보지마세요.
공과 과를 구분해서 인정할 건 인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내용이 조작은 아닙니다. 실존하는 글인데요.
님이 말씀하시는 역사책이 어느 역사책인지는 모르는데
박정희 때 경제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내용이 없는 역사책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콜롬부스가 신대륙발견을 했을 때 선원들 고생 무지하게 했죠.
선원들이 배몰고, 선원들이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의 업적을 콜롬부스가 뺏은 겁니까?
먹을 거 제대로 못먹고, 병들고, 착취당했군요?
콜롬부스가 X새끼라 욕하세요?
신대륙의 흑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콜롬부스가 한 일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님은 그걸 다 부정하시는군요.

독재니 친일이니 하고 비판하시는 걸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노동자들이 희생해서 모든 것을 다했다라며
박정희가 했던 경제적인 공까지 부정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집트 가자의 피라미드가 지어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 이집트왕이 한 일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재,유신이 흑역사라도 우리 역사요.
경제발전의 현재도 우리 역사입니다.
     
아낙선 14-03-24 10:45
   
내용이 조작인거와 글이 실존하는지와 무슨 상관이죠?
오해하실까봐 적는데 내용이 조작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건 그냥 친분있는 사람의 개인적인 미화와 감상이잖아요.
무슨 공신력있는 보고서나 사서도 아니고 저널리즘으로 적은 내용도 아니고,
뭘 어쩌라는건지...
          
갈나개비 14-03-24 13:28
   
글은 그냥 글로 보세요.

보고 좋은 글이면 좋다고 하면 되고
보고 나쁜 글이면 더 안보시던지 의견에 동의 안하시면 되는거지

고대조작 유물 운운은 심하지 않은가요?
친분있는 사람이 글을 쓴 게 문제인가요?

박정희를 까는 글만큼 박정희를 좋아하는 글도 있습니다.
까는 글은 블로그 글이라도 하나의 주장으로써 존중해야하고
좋아하는 글은 측근이 쓴 글이기에 가치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건 참 팍팍한 세상임을 말해주는 군요.

현대는 정주영이
포철은 박태준이 만든 것을 누구나 인정하는데
포철이 박정희의 뜻으로 만들었다라는 글이
박정희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주장과 대치되니 반대하시는 건 아니구요?

편지가 조작도 아니고 박태준 본인이 적은 글인데
비판이나 무시되는 것도 아니고 고대조작유물급으로 분류되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다든 14-03-24 10:17
   
소설쓰고 있네 이정도면 성경에 비견될정도
Windrider 14-03-24 10:58
   
피눈물을 흘리고 죽어라 일해서 이나라 부흥한게 독재자라고? 국민이지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흘린 피땀이 이나라를 부흥시켰지.억울한사람 죽이고 쿠데타 일으켜서 권력장악하고 김일성처럼 기쁨조로 즐기며 시바스리갈 마신 독재가 아니란 말이지.
돌돌잉 14-03-24 11:40
   
아주 감성팔이의 정점에 서있네요. 북한은 강제로 시켜서 눈물짜네고 한다지만
북한 인민보다 못한 사람들이 천지네요
그저 언론밖에 볼 줄 모르고 그것이 시키는데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고력으로
뭔들 제대로 볼까? 그저 섬기며 찬양하며 권력을 위해 봉사할뿐이지
일본놈들이 노예근성은 제대로 심어놓긴 심어놨네요
호롤롤로12 14-03-25 10:51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성인은 그릇된 방법으로 도를 행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계획 경제로 많은 들에게 잘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 행하는 방법이 독재였기때문에 우리가 그의 공을 정당하게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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