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4위로 비웃지는 않았지만....
듣도보도못한 이상한 여론조사회사에서 가능하지도 않는 양자대결을 선보입니다.
기다리기라도 하듯 조중동신문을 비롯한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은 하루종일 떠들어대죠.
종편과 지상파도 포함이겠죠?

자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그렇습니다.
저번대선때의 맹바기의 향기가 솔솔 나기때문에 지지자들과 캠프에서 발끈하는거죠.

이런걸 보고 허허 웃으며 여유롭게 넘어갈 곳이 있나요?

하다못해 예능에서 자기당에 해당행위하는 국회의원이 나갔다고 법원에 가처분신청하는 당도 있는데요.
민주당은 애교죠.
이제까지 새누리가 해왔던 언론장악에 비해서는요....

피해의식이 있기도 한 민주당이기에 이해합니다.

더불어 기존 언론의 비상식적인 문재인까기 안철수띄우기에 질리기도하고요.

JTBC 여론조사를 보니 안철수가 많이 따라왔음을 느낍니다.
당연히 문캠에서는 이에 대처를 해야죠.
우리나라에 진보라 찍히면 절반이상의 안티를 몰고 다니게 되니 항상 주의하며 선거를 치뤄야하죠.

JTBC여론조사 결과를 세대별로 분류하니 50대 동수 젊은층은 문재인 나이든층은 안철수로 고정이 되어가더군요.

확실히 기존 수구언론의 공작과 여론전이 먹힘을 알수 있네요.

양자대결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죠.
하지만 다음 일명 보수(?)라 지칭하는 세력이 살아남으려면 우선 자신들의 지분을 지켜야하죠.
이제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리라 예상됩니다.

안그러면 안철수에게 잡혀먹히니까요.

이제 지지율이 많이 올랐으니 적극적 검증 대상이 되어가겠죠.
우선 검찰고발된 국민의당 동원선거부터 시작이네요.

이제 본격적 선거가 시작되네요.

문재인 지지자로서 애초에 편한선거가 되리라 예측도 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선 40, 인터넷 조사 60 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조사방법을 내놓고는 이긴다고 여론몰이하는게 딱함.

뭐 덧셈뺄셈 하다보면 가능하기도 한데,
자..홍준표, 유승민 표가 100% 안철수한테 가고, 거기에 그때 전라도 표가 100% 이탈이 없어야하는데,
그게 현실성이 있슴??? 게다가 그런다쳐도 겨우 접전인데?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해야지, 종편 장난질에 낚이는 수준이면 곤란합니다.

지난 대선때도 댓글부대를 동원한 온갖 불법선거가 판을 쳤습니다.

지금 국민이, 나라가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에 있는데 시국이  한가롭게

이기면 이기고 지면말고 하는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