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김씨가 택시기사에게 정겸심 교수의 구속에 대한 생각을 물어 봅니다.
이에 대한 택시기사의 답....
택시 기사 : "아직 판결이 안 났으니까 두고봐야죠."
회사원 : "아, 판결? 서초동 가셔야겠네?"
목적지에 다와가는 순간 김 씨는 택시기사의 목에 흉기를 겨누고 욕설
회사원 "제가 지금 기분 X나게 나쁘거든. 예?"
정치적 반대 의견에 수꼴들 특징이
눈깔 뒤집혀 입에 거품물고 폭력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