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 망한듯~
일부만 올리자면~
나경원 여사님, 혹시 미국 라치몬드(Larchmont village)에 있는 산후조리원 소문 들어보셨어요?
LA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부촌 말이예요. 원정출산 온 한국 황녀들이 몸 풀던 곳이예요. 나중에 개창피 당하지 말고 잘 생각해 보세요. 오늘은 일단 요기까지만 해 둘 게요. 이런 건 두고 두고 우려 먹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여사님께선 이번에 '월간조선'을 통해 또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이걸 해명한다고 밝히면 또 다른 것으로 공격할 텐데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나. 대응을 안 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입장이 궁해서 하는 말이란 건 알겠는데 이 정도 뻔뻔한 개소리는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혹시 이런 개소리를 하기 전에 조국 장관님을 한 번 생각을 해보셨어요? 공개하라고 그렇게 광광거릴 땐 이런 순간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하셨죠?
암튼 대응을 하시든 말든 상관 없어요. 대응을 해도 개똥은 개똥이고, 안해도 개똥은 개똥이예요. 조국 장관님 가족들을 그렇게 들들 볶았으니 여사님께서도 신상털기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한 번 겪어 보세요.
여사님! 지금 여사님께서 SNS개미지옥에 빠진 거 아세요? 살을 다 파먹고 뼈도 남기지 않는다는 그 무시무시한 SNS 개미지옥 말이예요.
무려 200만개의 똥오물, 짱돌, 깨진 술병, 칼, 창, 표창을 마구 던지고, 찌르고 쑤시고 찧고 빻고 난도질을 해놓고, 그것도 부족해서, 조국 장관님 가족 전체를 가족범죄단이라고 대놓고 몰아세운 개잡년이 누구였는지는 여사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 인간들이 SNS 개미지옥에 빠져요. 인생 똑바로 살도록 혼내줘야죠.